화요 모닝런 6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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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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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도 좀 힘들었는데
마침 비구름이 지나면서
시간이 좀 더 늦어졌네요.
빗물에 바닥이 다소 미끄러운 것을 빼면
달리는데 최적이었습니다.
딱히 의도한 것은 아닌데
중후반 530 부근 페이스 유지되면서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배고프네요.
계란 2개에
비밈면 2개 먹으려고요.ㅎ
모두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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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달리기 좋은 계절인 것도 한몫 하겠군요.
아침은 비빔면이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아침은 비빔면이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
이제 달린당 기본 페이스는 5분대 페이스인 듯 합니다 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빔면 맛있게 드세요 ^^
저도 진라면 한 개로 배를 채웠습니다 ㅎ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빔면 맛있게 드세요 ^^
저도 진라면 한 개로 배를 채웠습니다 ㅎㅎㅎㅎ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요즘 날도 좋고 컨디션도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욕심 부리면 힘들어지고 힘들어지면 또 달리기 싫어질 수 있으니 릴렉스~하겠습니다.^^;
진라면에도 계란 2개 넣으셔야죠.ㅎㅎ
감사합니다.
욕심 부리면 힘들어지고 힘들어지면 또 달리기 싫어질 수 있으니 릴렉스~하겠습니다.^^;
진라면에도 계란 2개 넣으셔야죠.ㅎㅎ
감사합니다.
블루캣님의 댓글
저도 그렇지만 가을 되니 600 전후였던 분들이 530으로 페이스가 올라왔네요. 뭔가 집단의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캣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날이 선선해지면서 여름 훈련의 결과들이 여기저기에 보이나 보군요.
530 페이스 굿이네요~^^
감사합니다.
530 페이스 굿이네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페이스업 좋습니다.~
아침에 비빔면을 드시는 튼튼한
소화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