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72.♡.94.46)
2024년 10월 2일 PM 07:03 · 수정됨(10. 03. 13:40)
안녕하세요~
어제는 간단히 회복조깅을 하고, 풀업을 몇개 하고 들어왔습니다.
간단하게 천천히 조깅을 하면, 정말 근육 뭉침이 빨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이게 된다고? 미심쩍었는데... 다들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나봅니다.ㅎㅎ
턱걸이만 주구장창 하는 중인데, 팔뚝만 조금 나오고.. ㅠㅠ, 가슴이 더이상 나오지 않네요.ㅋ
팔굽혀펴기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머이리 할게 많고 어려운지..ㅋ
매일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다보면, 1년이 한달처럼 흐르던 시간이, 요즘엔 천천히 가는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클래스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또는 다른 패턴으로 달리다 보니,
새로운 경험에 의한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ㅎㅎ
추석을 예로 두달은 지난것 같은데.. 이제 겨우 2주 지났네요. 또 다른 달리기의 장점을 찾았습니다.ㅋㅋ
내일은 제마 전 마지막 장거리주를 하러 오랜만에 남산에 갑니다~
지금은 근력보다, 스피드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시기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어찌저찌 남산으로 향합니다~ㅋ
목표는 600페이스 5회전... 32K.... 마지막 1회전은 페이스를 최대한 높여보기...ㅋㅋㅋ 이걸 할 수 있을지....
예상은 4회전 이후 페이스가 뚝~ 떨어져서 중도 포기 할것 같기는 합니다.
페이스가 떨어지면 의미없는 러닝이 되어 멈춥니다.
득이 되길 바라며, 점심으로 칼국수에 밥 말아먹고, 조금전에 잔치국수에, 빵까지 먹었습니다.ㅋㅋㅋ

오늘 저녁에도 조깅을 하러 나가봅니다~!
내일 대회 나가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즐겁게~ 즐기시고 부상없이 완주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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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역불
24.10.02 · 125.♡.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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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역불 작성자
24.10.03 · 172.♡.95.40
어제 조깅하는데... 몸이 무거워서 혼났습니다.ㅋㅋ
오늘을 위해 먹었는데... 어제 달리기가 힘들줄은...ㅋ -
말말랑말랑
24.10.02 · 219.♡.39.128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살살 근육 풀어주는게 제일 빨리 근육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긴 한거 같습니다.
문제는 살살 풀어야 하는데.... -
울울버린
→ 말랑말랑 작성자
24.10.03 · 172.♡.95.40
힘이 없어서... 살살 푸는건 가능하더라구요..ㅋㅋ 페이스 업 할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살살 달립니다.ㅋㅋ ㅠㅠ -
해해바라기
24.10.02 · 1.♡.199.237
조깅이 근육회복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푸쉬업을 푸쉬업바를 사서 3개월 정도
하니까 가슴이 좀 나오더니만 손목이
안좋아 져서 몇달을 안해버리니 다시
흡수되었습니다~ㅎㅎ -
울울버린
→ 해바라기 작성자
24.10.03 · 172.♡.95.40
ㅎㅎㅎ 저처럼 가끔 생각날때... 전날 달려서 힘없을때... 가끔.. 10분정도 몇개씩만 하세요~~ -
포포체리카
24.10.02 · 121.♡.23.249
울버린님 내일 화이팅하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셔서 내일
거뜬하실거예요~ !! -
울울버린
→ 포체리카 작성자
24.10.03 · 172.♡.95.40
어제, 오늘 남산을 위해서 많이 먹었더니..
어제 저녁 조깅하는데 몸이 힘들어서 혼났습니다~ㅋㅋ
그런데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이 안되네요.
감기 기운이.. ㅠㅠ -
바바람향
24.10.03 · 61.♡.31.2
오늘 빡쎈 남산 훈련에 대비해 잠은 잘 주무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쪼록 최대한 원하시는 만큼의 성과 이루실 수 있게 응원할게요. 화이팅!!! ^^ -
울울버린
→ 바람향 작성자
24.10.03 · 172.♡.95.40
잘 잤는데...어제 조깅이 직전에 많이 먹어서 몸이 힘들었고..
급 추워진 날씨에 적응이 안되어서... 감기 기운도 올까 말까 하네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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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탄수화물 좋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