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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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23.♡.72.160
작성일 2024.05.10 09:40
분류 러닝일기
1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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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보내고 그냥 달렸습니다. 

5월 중순이 무렵인데 이제는 움직이면 덥네요. 

그늘 많은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모두 부상없이, 즐겁게~~

댓글 12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10 10:04
글 제목이 노래 가사 같아서 멋지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부상 없이 즐거운 러닝하세요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0 10:49
@단트님에게 답글 그 노래 제목을 생각하긴 했습니다 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10 10:33
정말 노래 제목 같네요~~ "그냥 걸었어"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0 10:50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네, 그 노래 맞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5.10 10:36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해서..”
단트님 말처럼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편안하게 달리셨다는 말씀이시죠~
피부보호를 위해 러닝모자 꼭 쓰고
달리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0 10:5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늘은 선크림만 발랐는데 이젠 모자, 선글라스 모두 필요할 것 같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10 12:35
수고하셨습니다.
10키로씩을 .....  그냥 달리.....
즐런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0 13:12
@역불님에게 답글 평소엔 그냥 40분 달리기만 하고 있는데 오늘은 평소에 비해 덜 피곤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찾고 있어요 ^^)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82.♡.13.117)
작성일 05.10 22:48
수고하셨습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0 23:19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02.♡.189.96)
작성일 05.10 22:52
뛰고 나면 땀이 흠뻑입니다.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0 23:20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오전 9시에 뛰어도 땀이 엄청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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