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기 (218.♡.152.62)
2024년 10월 19일 AM 09:18 · 수정됨(23:03)


16도대 기온에 청정한 대기상태.
젖은 노면에도 불구하고
넘나 달리기 좋은 가을날입니다.
집을 나설 때만해도 몸이 묵직하니
욕심을 내려놓고 달리자, 싶었는데
중간 페이스가 나쁘지 않은 겁니다.
뭐야, 나 컨디션 좋은가?
하고는 중후반 속도를 내보았습니다.
그리고 근래 못보던 4분대 페이스가~!
간만에 막판 헐떡이며 달렸지만
결국 초반에 아낀 거 뒤에 붙인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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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색깔이 좀 아쉽지만
저 멀리 맑은 하늘이 인상적이네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 맞다.
대회 출전하시는 분들 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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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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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24.10.19 · 21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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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10.19 · 218.♡.152.62
비온 뒤 차고 건조한 공기가 적정 습도를 만들면서 더 상쾌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해해바라기
24.10.19 · 125.♡.5.183
부산 사상구 현재기온 26.7도 습도 75%
다시 여름같아요~ㅎ
오늘 빌드업 페이스 멋져요.
이렇게 한 두번 넘어 서면 한단계 더욱
성장하시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
섬섬지기
→ 해바라기 작성자
24.10.19 · 218.♡.152.62
와, 부산은 아직 늦여름이군요.
순간적이긴 하지만 4분대 진입하니 기분은 좋더라고요.^^
고수님들의 영역에 살짝 발을 딛었다 뺀 느낌이랄까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해해봐라
24.10.19 · 1.♡.225.139
빌드업 좋네요 ㅎㅎ
3k만 더 달리면 10k 네요, 이 페이스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시죠!
응원 덕분에 마라톤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섬섬지기
→ 해봐라 작성자
24.10.19 · 218.♡.152.62
본래 집까지 8키로 뛸 수 있었는데 페이스 올리다 보니
퍼질까봐 7키로에서 끊었습니다...ㅎㅎ
출전 후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 무리한 몸, 푹 쉬시고 영양보충하시죠.^^
감사합니다. -
해해봐라
→ 섬지기
24.10.19 · 1.♡.225.139
요즘 들어 생각해보니,
퍼질 때 퍼지더라도 달려주는게 VO2Max 도 올려주고,
스피드도 올려주고 케이던스도 올려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것이,
한번씩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
섬섬지기
→ 해봐라 작성자
24.10.19 · 218.♡.152.62
조언 감사드립니다.
고통을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회피하게 되나 봅니다.;;
담번에는 컨디션 좋을 때 밀어붙혀 보겠습니다~^^ -
해해봐라
→ 섬지기
24.10.19 · 1.♡.225.139
제가 그렇습니다 ㅎㅎ
고통스러운게 싫어서 빡런도 회피하고, 전력주도 피하고,
마냥 조깅만 합니다 허허.
같이 한번 밀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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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