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오후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10월 27일 PM 09:12 · 수정됨(10. 28. 17:25)
조회 376 공감 0
6분을 넘기지 않는 페이스로 90분 달리기가 원래 계획이었으나 페이스메이커 겸 함께 달린 친구가
멈추지 않고 뛰는 통에 함께하다가 하프완주로 끝났습니다.
제가 출발하는 곳에서 친구와 만나는 지점까지는 무척 느리게 몸 풀면서 달리다가 합류 이후 계획한
페이스로 달렸는데 혼자 달린 구간에서 조금 분발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예정없던터라 무보급입니다. 12km 지점에서 친구가 준 포도당 사탕 한 개가 정말 가뭄에 단비였습니다 :)
주말 저녁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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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스트리브
24.10.27 · 121.♡.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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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10.27 · 218.♡.227.7
달리기가 계획한 날에는 심적 부담때문인지, 아님 의욕과다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 예상대로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처럼 전혀 예정없는 뜀뛰기라면 목표했던 것까지만 하면 되는데 막상 또 그게 안되구요.
결국 제 욕심때문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해해바라기
24.10.27 · 1.♡.199.237
오~ 예정에 없던 하프완주 축하드립니다.
사탕 한 개로 하프를 버티시다니…
수분과 맛난 음식으로 많이 드셔 주셨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10.27 · 218.♡.227.7
친구도 나올 때 하나 먹고, 한개만 가져왔더라구요. 그 한 개를 제게 양보해줬으니 고맙지요 ㅎㅎ
집에와서 바나나 한 개 + 크루아상 한 개 먹었습니다. (저는 달리기 후에 음식이 잘 안 들어가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
레레메디스트
24.10.27 · 61.♡.13.234
오늘 오후에 해가 없어서 뛰기 나쁘진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하프가 그냥 쉽게 뛰어지는 거리는 아닙니다만 ^^
하프 완주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 -
흐흐림없는눈™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0.27 · 218.♡.227.7
뛰기 시작할 때는 비가 내려서 살짝 걱정했는데, 곧 그치고 해가 없어서 말씀처럼 달리기에 좋았습니다.
사탕이 무거운 것도 아니니 다음에는 만약을 대비해 몇 개 들고 나가야겠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
단단트
24.10.28 · 61.♡.16.84
역시 주말엔 LSD죠 ㅎㅎㅎ
하프런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역시 친구분도 잘 뛰시는군요 👍 -
흐흐림없는눈™
→ 단트 작성자
24.10.28 · 218.♡.227.7
이 녀석이 한 개뿐인 사탕을 준 이유가 본인 하프 혼자 달리면 심심하니까 저를 꼬시기 위한 미끼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섬섬지기
24.10.28 · 218.♡.152.62
도중에 수분 보충도 없으셨나요?
하프는 달려본 적이 없어서 감도 안오는군요.ㅎ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섬지기 작성자
24.10.28 · 218.♡.227.7
평소 LSD할 때로 물은 들고 나가지 않아서 이번에도 수분 보충은 없었습니다.
무보급으로 달리면 종료 후에 몸에 무리가 온다고 많이들 말씀해 주십니다. 저 역시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수분 보충은 정말 중요하니, 장거리 계획하시면 수분보급방법도 함께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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