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야 (121.♡.207.81)
2024년 10월 31일 PM 12:15 · 수정됨(11. 01. 10:31)
안녕하세요^^
남편의 꼬임에 넘어가서 덜컥 5km 걷기 코스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후 대망의 그 날이 옵니다.
남편은 10km로 저랑 딸은 5km 걷기로 신청했는데,
은근 5km 살살 하면 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제 딸아이랑 연습 삼아 동네에 나갔는데, 그 아이.. 2km 뛰고 못 뛰겠다네요.
자기 뛰는 것에 자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연습에 장사 없더군요.
저는 연습하고 고딩이는 학원 다녔거든요 ㅠㅠ
그래서 우리 이번 대회에서 딱 2km만 뛰고 3km는 걷자 하고 들어왔습니다.
이번 주 잘 하고 돌아 오겠습니다.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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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24.10.31 · 112.♡.1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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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구인1
24.10.31 · 118.♡.74.179
즐기시면 러닝 하세요 ㅎ ㅎ -
역역불
24.10.31 · 125.♡.111.17
즐겁게..... 걷다 뛰다 하면서 완주를 응원 합니다 ~~~ -
포포체리카
24.10.31 · 121.♡.23.249
우리딸은 걷기도 안하는데
티니아님 따님은 그래도 같이 해준다니
진정 부럽습니다!! -
티티니야
→ 포체리카 작성자
24.10.31 · 1.♡.247.78
우리집 고1이는 저랑 많이 친해서 그렇다고 은근 슬쩍 자랑 한 숟갈 올립니다. ㅎㅎ -
미미스터쩌비
24.10.31 · 2001:e60:8052:84a1:6875:a893:493c:127
우와. 즐거우시겠습니다.
저도 일요일 JTBC 10킬로를 제대한 큰아들과 뛰러갑니다.
엄청 기대됩니다. ㅋㅋ -
티티니야
→ 미스터쩌비 작성자
24.10.31 · 1.♡.247.78
제대한 큰아들! ㅎㅎ 저는 아들이 장성했다는게 부럽습니다.
저의 아들은 초6 ㅠㅠ 저는 반백살.. 언제 키우나요..
아드님과 재미나게 달리고 오세요! -
미미스터쩌비
→ 티니야
24.10.31 · 2001:e60:8052:84a1:6875:a893:493c:127
이제 곧 중학생이네요.
그럼 다 컸습니다.
이제 곧 부모따라 올러 안갈려고 하니 그전에 미리미리 추억 쌓으세요. ^^ - 아
아브람
24.11.01 · 210.♡.108.130
5km이면 빨리걷기 정도로 참여하셔도 됩니다.
기분좋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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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뛰다 하시면 되죠 ^^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