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21 (172.♡.52.225)
2024년 11월 3일 PM 02:45 · 수정됨(11. 04. 16:38)
아침 5시부터 서둘러서 7시에 상암도착해서 먼저 와있던 형과 함께 10km 정도 같이 뛰고 저는 쳐져서 20km까지는 잘 달렸으나, 그 후로 25km지점보급에서 배고품에 간식과 에너지젤 다 먹고 마셨으나, 퍼지기 시작해서 오르막은 걷고 나머지는 뛰는 요령을 피며 완주 했습니다. 30km이후는 lsd하는 느낌으로 뛰었습니다. 새로운 코스는 방이동의 37-8km 구간의 긴 오르막이 최대 고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좋았던건, NB에서 815 콜라와 레몬을 35km 정도에 보급해서 아주 맛있게 마셨습니다.
두 번째 full도전인데 작년보단 15분 정도 단축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목표였던 걷지 않기는 실패 했습니다 ㅎㅎ
아직까진 다리에 이상이 없어서 그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달리신 모든 당원 여러분들의 무사완주와 pb를 기원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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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깽이
24.11.03 · 116.♡.98.156
완주 및 pr 축하합니다. 오늘은 맛난거 드시면서 푹 쉬세요 - K
kama21
→ 아깽이 작성자
24.11.03 · 172.♡.52.225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포포체리카
→ kama21
24.11.03 · 121.♡.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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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식이
24.11.03 · 93.♡.75.174
우와 풀코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아직 풀코스 도전은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ㄷㄷ
고생 많으셨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 K
kama21
→ 춘식이 작성자
24.11.03 · 172.♡.52.225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 어찌 하다보니 하고 있습니다. 연습하는 시간내기가 어렵지 하면 다 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하니까요 ㅎ -
프프시케
24.11.03 · 59.♡.111.98
완주 축하합니다. 으... 저는 20k만 넘어가도 죽을 것 같던데...고생하셨습니다! - K
kama21
→ 프시케 작성자
24.11.03 · 172.♡.52.225
저도 오늘20km 넘어서는 죽을 것 같았습니다 ㅜㅜ -
해해바라기
24.11.03 · 211.♡.143.75
첫 풀코스는 출발선에 서기까지의 노력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탈하게 완주하시 것 만으로도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편안한 휴식시간 보내세요!^^ - K
kama21
→ 해바라기 작성자
24.11.03 · 172.♡.52.225
두 번째라서 그런지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아아는오빠야
24.11.03 · 222.♡.118.251
우아 모든 러너는 위대합니다!! 오늘 맛난거 많이
드시고 축제를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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