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두운 (220.♡.122.218)
2024년 11월 4일 AM 09:05 · 수정됨(11. 05. 08:58)
원래 목표는 어느분이 조언 주신대로 페이스, 거리 보지 않고 1시간 뛰어 보기였습니다. ㅎ
근데 1시간이 지나니 8km 가 넘어가 있더라구요. 왼쪽 발바닥 1번 중족골 쪽에 통증이 생기긴했는데 페이스를
떨어뜨리니 조금 나아져서 아주 천천히 더 뛰어 결국 10km를 뛰어 보았습니다.
8km, 9km를 단련하고 왔어야 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많이 사라졌는데 위험한 짓은 안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안아프게 오래 뛸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작은 학교 운동장을 빙글 빙글 도는건 몸에 별로 좋은 건 아닌듯합니다. 좌측 커브가 너무 많아서요...
직선 코스를 찾아봐야겠습니다.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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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덩제리
24.11.04 · 203.♡.1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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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두운
→ 엉덩제리 작성자
24.11.04 · 220.♡.122.218
감사합니다! 저도 스스로 뿌듯합니다. ㅎㅎ
기록이나 속도는 사실 안중요한데 그냥 오랜시간 편하게 달려보고 싶었어요. -
끼끼융끼융
24.11.04 · 222.♡.246.58
저두 가끔 근처 학교 200m 트랙에서 달릴때가 있는데, 몸보다 정신적으로 힘들더군요. 물론 무릎에도 안좋구요. 그래서 인터벌 같은 포인트 훈련 할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장거리는 더더욱 그렇죠. 수고하셨습니다. -
근근두운
→ 끼융끼융 작성자
24.11.04 · 220.♡.122.218
맞습니다. 딱 200m 입니다. ㅠ 약간 벌받는 기분도 있구요. 무릎도 한쪽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라 사람이 없으면 반대로 돌기도 합니다. 직선 코스가 젤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말랑말랑
24.11.04 · 124.♡.60.152
한번 밟은 거리는 다음에는 좀 더 쉽게 되더라구요
성취감을 얻으셨으니 다음에는 좀 더 쉽게 도달하실거라 생각듭니다.! -
근근두운
→ 말랑말랑 작성자
24.11.04 · 220.♡.122.218
그랬으면 좋겠는데 발바닥이 아파 조금 걱정이긴합니다. 천천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듣듣보잡
24.11.04 · 121.♡.137.246
오 고생하셨습니다. -
근근두운
→ 듣보잡 작성자
24.11.04 · 220.♡.122.218
감사합니다!! -
레레메디스트
24.11.04 · 112.♡.124.154
멋지십니다 ~ !!!
이렇게 1시간과 10키로를 정복하셨군요.
이제 2시간도 3시간도 충분히 가능하실 줄 믿습니다 ~ ~
항상 화이팅입니다 ~ -
근근두운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04 · 220.♡.122.218
감사합니다! ㅎ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정진해보겠습니다. ㅎ
늘 화이팅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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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뿌듯한 경험이 되는 거죠ㅎㅎ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