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185.♡.173.234)
2024년 11월 6일 PM 03:41 · 수정됨(11. 07. 10:34)
오늘 낮에 시간이 나서 점심을 먹고 좀 쉬었다가 뛰러 나갔습니다.
날도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첨엔 춥더라고요.
반팔 반바지에 바람막이 조끼 하나 입고 나갔습니다.
원래는 천천히 뛰려고 했는데 추워서 처음에 속도를 조금 올렸어요.
날이 추워지니 땀도 많이 안나고 오히려 컨디션이 더 좋은듯한 느낌이?!?!
10킬로 뛰려고 나갔다가 갑자기 하프가 뛰고 싶었습니다. 왜그랬는지는 저도 몰라유... ㅋ
두번째 뛰는 하프인데 아직 장거리 경험이 별로 없어서 18정도부터는 골반이 뻐근~~
그래도 아픈데 없이 완주 성공하고 들어와서 콜라묵고 쉬고있습니다.
무보급으로 하프를 뛰었는데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다행히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름이었으면 으아... ㅠ
요즘같은 날에는 옷입기가 참 어렵네요. 더 춥기전에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오늘도 달린당!!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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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융끼융
24.11.06 · 222.♡.246.58
수고하셨습니다. 뿌듯하시겠어요~ -
춘춘식이
→ 끼융끼융 작성자
24.11.06 · 93.♡.75.198
감사합니다~~~
풀코스는 욕심 없고 하프가 목표였는데
두번 뛰어보니 뭔가 이제 마음만 먹으면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
아아깽이
24.11.06 · 223.♡.169.22
두목님 완전 고수!...고생하셨습니다 -
춘춘식이
→ 아깽이 작성자
24.11.06 · 93.♡.75.198
에잉 무대뽀로 막 달리는데 뭔 고수여유~
저는 아깽이님 케이던스가 부럽습니다. ㅠㅠ
턱걸이 목표 15개 화이팅!! -
단단트
24.11.06 · 61.♡.16.84
오우!! 두번째 하프 축하드립니다~ ^^
심박수 차트가 필요합니다~
왠지 숨겨둔 힘이 있으실 거 같습니다 🧐 -
춘춘식이
→ 단트 작성자
24.11.06 · 93.♡.75.198
감사합니다~~ ^^
심박은 2/3는 존4 중후반 , 1/3은 존5 초반으로 나왔습니당~
멸치라 숨겨둔게 뭐 있남유 다 짜내야쥬~ -
할할머니무릎옆빗소리
24.11.06 · 182.♡.37.112
엄청 빠르신데요! -
춘춘식이
→ 할머니무릎옆빗소리 작성자
24.11.06 · 93.♡.75.198
감사합니다.
여름에 열심히 퇴근런 했더니 그래도 기록이 빨라져서 좋습니다. ^^ -
김김메달리스트
24.11.06 · 122.♡.190.115
기록 이쁘네요. 저도 한번 기록하곤 다시는 보지 못한 숫자ㅠㅠ -
춘춘식이
→ 김메달리스트 작성자
24.11.06 · 93.♡.75.198
감사합니다.
저도 더이상 못볼수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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