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1/6 이틀동안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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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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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날씨기 정말 추워졌네요 해떨어지니 많이 추워집니다 어제는 호수공원에 칼바람 까지불어서 더추웠네요 오늘은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서 다행히 쾌적하게 달렸습니다
조깅에는 역시나 트라이엄프20이 참 좋습니다 400키로정도 마일리지인데 물론 아직 수명은 한참 남았지만..
브룩스의 고스트맥스2를 조깅과 일상화로 들일까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ㅎㅎ 이놈에 지네발 신드롬이 또 도졌는지.. 일단은 참고 있습니다 ㅎㅎ
역시나 날이 추워지니 러닝인구밀도가 확 줄어들긴 하네요 ㅎㅎㅎ 이번 겨울이 러닝붐의 분수령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6
포체리카님의 댓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안되네요.
저도 추위를 잘 타고 수족냉증이 있어 조금만 찬 바람이 불어도 뼈가 아파서 ㅎㅎㅎ
겨울을 잘 견뎌내봐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추위를 잘 타고 수족냉증이 있어 조금만 찬 바람이 불어도 뼈가 아파서 ㅎㅎㅎ
겨울을 잘 견뎌내봐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다음주에 다시 기온이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던데 늙어가는 몸이 버틸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파이팅 입니다
단트님의 댓글
어우~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너무 추워서 나갈까 말까 고민을 10분 하다가 결국 나갔네요~ 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이틀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도 너무 추워서 나갈까 말까 고민을 10분 하다가 결국 나갔네요~ 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이틀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