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전야2 - 순천남승룡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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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봐라 211.♡.205.48
작성일 2024.11.08 20:49
분류 잡담
151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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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님과 @포체리카 님과 함께

저녁 식사했습니다.

저를 위하여 두 분이 희생하여

스파게~리와 핏~짜를 먹었습니다, 맛있게 냠냠!




건배도 한 번 하고요,

숙소로 돌아와서는

@해바라기 님의 마법 물약 제조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내일 잘 먹겠습니다,꾸벅!

댓글 8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어제 21:23
아니 이분들이 저만 빼고 ㅠㅠ
정말 너무 하십니다 ㅠㅠ
나만 빼고 ㅠㅠ
빼액 ~ !!!!!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18.130)
작성일 어제 21:4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내일 가족들과 더 맛난 것 많이 드세요!
저렇게 먹고 카스테라까지 하나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ㅎ
@레메디스트 님의
레인코트,코다카보샷(카페인80mg),마그네슘,
포도당캔디,마법물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어제 21:5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흑 …. 감동입니다 ~
저도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만 ^___^
두 분 편히 쉬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5.48)
작성일 어제 21:51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넵, 내일 뵈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어제 22:07
@해봐라님에게 답글 네네 ~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에 닉네임 홍길동으로 바꾸세요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19.254)
작성일 어제 22:07
@해봐라님에게 답글 먼길 오시는데 언능 주무세요.
저희는 운동장이 바로 코앞이라서^^
편히 주무세요!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어제 22:01
카보로딩 제대로 하셨네요. 화이팅!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00:26
와...세분 너무 부럽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내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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