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러닝 기분 좋습니다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162.159)

2024년 11월 13일 AM 08:25 · 수정됨(11. 14. 01:02)

조회 436 공감 0

요 며칠 기상시간이 점점 늦어져서 왜 그러나 했더니 10분 간격으로 맞춰 둔 알람 중 첫째 알람을 못 듣고 있는 거 더라고요. ㅠ


귀 탓인지 설정 탓인지 덕분에 러닝스피드는 강제로 조금씩 빨라졌으니 럭키비키인...가요?! ㅋ


제가 타는 전철은 갈아타기 전까지 세 정거장 정도를 압축된(?) 상태로 찌그러져있어야 하는데 


이 와중에도 14인치 노트북을 펴시고 앞사람 등짝을 받침대 삼아 업무(업무가 아니면 아냐... 그럴리가 없어...)를 보시는 인재도 계시고


그 분은 회사에서 평가 잘 받고 계시겠지요? 


아무쪼록 만원전철에서도 마음만은 평화롭기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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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단트

    단트 Lv.1

    24.11.13 · 203.♡.212.32

    "앞사람 등짝을 받침대 삼아" 문구에서 깜짝 놀랐네요.
    업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네요 ㄷㄷㄷ
    알람은 스마트워치 알람 + 핸드폰 알람을 2중으로 맞춰두면 안 깰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오늘 기분 좋은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단트 작성자

    24.11.13 · 133.♡.36.170

    눈치가 저렇게 없는 사람이 좋은 평가를 받을리가... 그리고 업무가 아닐 가망성에 천원 겁니다 ㅋ 아직 놀라시긴 이른 게 007가방 위에 발 올려놓고 발톱깎는 중년아재도 봤습니다. 더럽&깜놀의 장면이 각인되었어요. 내 눈...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 살맛난다

    24.11.13 · 121.♡.23.249

    앗 ㄷㄷㄷㄷ
    별난 아재군요.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1.13 · 125.♡.5.183

    알람은 손목네서 진동오면서 울리니까 모를
    수가 없는데 가끔은 부지불식간에 꺼버리고
    새잠을 든다는 거죠…ㅎ
    일본도 전기통신의 가설상태는 엉망이군요.
    저 밑을 지나가면 전자파가 내몸으로 들어
    오는 건 아니겠죠.
    그래도 기분이 좋은 아침이라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11.14 · 163.♡.170.7

    당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전자파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다만 지진으로 끊어질 일은 없나? 끊어지면 영화에서처럼 마구 불꽃 튀고 그런건가?? 하는 망상을 해 본 적은 있습니다. ㅋ 오늘도 화이팅!
  • 유니멀리즘

    유니멀리즘 Lv.1

    24.11.13 · 211.♡.139.1

    저는 오늘 눈이 일찍 떠져버려서 그냥 뛰러나왔습니다. ㅎㅎ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러키비키한 하루 되시길!!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유니멀리즘 작성자

    24.11.14 · 163.♡.170.7

    오늘도 럭키비키 하십쇼~ 즐런 화이팅!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11.13 · 112.♡.124.154

    글 제목만 보아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오늘도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 누리시길 ^^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14 · 163.♡.170.7

    오! 소소한 것이 전염되기도 하는군요. 덕분에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쇼~ 화이팅!
  • 춘식이

    춘식이 Lv.1

    24.11.13 · 223.♡.75.154

    요즘 출근런 열심히 하시니 좋고 기분도 좋아보이시는거 같아서 더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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