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조깅_13K
울버린

Lv.1 울버린 (104.♡.68.24)

2024년 11월 14일 PM 05:18 · 수정됨(11. 15. 16:44)

조회 393 공감 0

안녕하세요~


어제도 조깅을 이어갔습니다~

오늘도 스트레칭을 메인으로 간단히 회복조깅을 해야지 싶은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지금 오는 비는 반갑지 않은데 말입니다.


지난 일요일 조깅과 유사한 느낌으로 달려보았지만, 무언가 나사 하나 빠진듯한 느낌...부족한 느낌입니다.ㅋ

그새 그 리듬을 까먹은듯 합니다. 

달리기 왜 이렇게 어렵나요.ㅎㅎ


코스가 완전 다른곳인것도 차이를 만든 이유 같네요.

어제 달린코스는 비교적 직선코스이고, 재미가 없습니다. 집중하다보니... 마라톤 주로 같기도...ㅡㅡ!

여의도 방향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꼬불꼬불 재미가 있는데...

하지만 연습하기에는 이 직선 코스가 좋을듯하네요.ㅎㅎ

힘들어서... 좋을듯 합니다.ㅋㅋ


심박은 7이상 낮아져서 매우 긍정적이고(페이스가 조금 떨어졌으니.... 그럴만두먹고싶다요)

케이던스 180을 찍기를 바랬지만 쪼금 부족했네요. 

보폭은 동일하고, 진폭은 1정도 높아졌고, 지면접촉시간이 늘어났네요( 이부분 차이가 케이던스를 떨어트린듯 )


오늘은 오랜만에 턱걸이도 해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게시글 이미지

댓글 (16)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11.14 · 112.♡.124.154

    단순히 달리는 것이 아니라 더 잘 달리고자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울버린님의 도전에 늘 도전 받습니다.
    저도 요즘 회복런 하면서 여러 생각이 많아 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 울버린

    울버린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14 · 172.♡.95.42

    차근 차근 달리고 연습하다보면 어느날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의 방법으로 부상없이 멋지게 달리고 있을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ㅎㅎ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1.14 · 223.♡.204.108

    저도 어제 650페이스로 6K정도 가볍게 달렸는데 확실히 몸이 개운한 것이 관절과 근육에
    기름칠을 한 것 같습니다~ㅎ
    조깅을 하면서 살짝살짝 점핑을 하면서 무게중심을 높이는 동작들을 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어색하지만 지금 시기가 적기인 것 같아서 약간의 변화를 받아 들어려고 합니다.
    아침에 1초전에 접속했는데 서버가 펑~!
    5분동안 새로고침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ㅎ
  • 고산하

    고산하 Lv.1 → 해바라기

    24.11.14 · 211.♡.99.221

    바운딩 보강운동 같네요.
    동작을 크게하던데 차근차근 키워가야 겠더라구요.
    달리는 이들이게 좋다는데요.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고산하

    24.11.14 · 1.♡.199.237

    바운딩 동작은 제기준 엄청 큰 동작이고 까딱하면 부상각이라서 못하겠던데요.
    고등학교때 세단뛰기 시험연습한다고 스트레칭도 안하고 빡세게 했더니 근육통에 시달렸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홉 스텝할때 동작과도 비슷하던데 다리가 더 튼튼해 지면 해보겠습니다~ㅎ
    요즘 보폭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이러저런 필요한 연습들을 찾아 보고 있어요.
  • 고산하

    고산하 Lv.1 → 해바라기

    24.11.15 · 121.♡.51.33

    여름에 소심하게 바운딩 비슷하게 달리러 가는 와중에 몸 푸는 형식으로 50미터 정도 몇번 해봤습니다.
    큰 동작으로는 절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요즘 마페톤 + 썬코치님 백피치 연습? 중 평속이 8분에서 9분 사이 입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 고산하

    24.11.15 · 125.♡.5.183

    아하~ 그렇군요.
    저도 연습은 속도가 아니라 자세에
    더 집중하면서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울버린

    울버린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11.15 · 172.♡.95.43

    저는 점핑을 의도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점핑 운동으로 생기는 진폭을... 팔치기를 이용해 잡으면서 전진운동으로 변환시켜 한다고 합니다.

    예상치 못한 것도 아니고, 준비 시간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해낼 수 있는 업체가 아닌 뭔가... 많이 부족한 업체 같아요. ㅡㅡ!
    허술합니다.ㅋㅋ
    스페셜팩 판매라, 본 판매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어찌될지... 둘중 하나라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단트

    단트 Lv.1

    24.11.14 · 61.♡.16.84

    한강변 주로가 너무 부럽네요 ㅎㅎ
    달리기는 울버린님 말씀대로 어려운거 같아요~
    늘 답이 없지만 일단 달려본다일까요?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시행착오를 겪지만
    그래도 울버린님과 같은 달린당원님들 덕분에 많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있습니다~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울버린

    울버린 Lv.1 → 단트 작성자

    24.11.15 · 172.♡.95.43

    그렇죠~ 마스터즈 탑급이던, 이제 막 시작하는 러너든... 모두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고, 부상도 겪어보고 그리고 또 부상당하고...ㅎㅎ 그러면서 단단해 지나 봅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나에게도 큰 부상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마음 한켠에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야 정신적 데미지를 덜 받을 것 같아서...ㅎㅎ
    오늘도 화이팅~!!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