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향 (61.♡.31.2)
2024년 11월 15일 AM 02:52 · 수정됨(16:53)







제가 근래에 산만해진 정신을 바로 잡으려고 주로 매듭에만 몰두하다 보니까 거의 한 달 만에 흔적 남기게 되었네요. 일교차가 부쩍 커진 요즘 달린당 여러분들 그동안 안녕하시고 건강들 하셨나요? ^^
오랜만에 접속을 해서 지난 글들을 대충이라도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은데 마음과 달리 시간 관계상 하나하나 다 댓글 다는건 어려울 것 같으니 혹시나 댓글을 못달아 드리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그건 그렇고 전 매일같이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처럼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 이틀에 한 번 꼴로 꾸준히 달리고는 있는데 근래 들어서 기존에 가졌던 마음이 살짝 바뀌어 조금씩 거리를 조금 더 늘려서 달리는 중이랍니다. 그렇다고 대회를 목표로 하지는 않는데 왠지 그냥 거리를 늘리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암튼 어젯밤엔 문득 정박해 있는 배들이 보고 싶어져서 대천항으로 방향을 잡고 하프를 뛰고 왔답니다.
이제 새벽 시간이 깊어진 만큼 저도 이만 물러가야겠네요. 그럼 모두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좋은 꿈 꾸시기 바랄게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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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4.11.15 · 220.♡.37.28
와.. 엄청 잘 달리시는군요 -0- 마라톤 대회도 거뜬하실 것 같습니다 :) -
레레메디스트
24.11.15 · 112.♡.124.154
오랬만입니다 ~
달리는 것이 일상 속에 견고하게 자리잡았네요.
잘 뛴다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빠른 것 못지않게 꾸준히 그리고 즐기면서 뛰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긴 거리 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
RRun4Fun
24.11.15 · 14.♡.242.238
밤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3일에 한 번씩 10k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ㅎㅎ
회복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해해바라기
24.11.15 · 125.♡.5.183
막줄 좋은 꿈을 꾸라는 새벽 주문이 먹였는지
20분 정도 늦잠을 자서 아침에 발걸음이 빨라
졌습니다.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을 부러울
만큼 잘 하시는 @바람향 님!
오랜만에 소식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대회참가는 생각이 없는데 거리는 늘리고 계신다고 하시니 어느 날 문득 대회참가를 하고 싶고 하게 되실 날이 올 겁니다. 제가 그렇게 순천대회를 다녀 오게 되었거든요~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분이시지만 가끔 안부남겨 주세요!^^ -
포포체리카
24.11.15 · 218.♡.160.47
내년에 근교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같이 가시지요~~
매듭에 집중을 하시면 어깨도 아프고 눈도 아프실텐데요..
바람돌이처럼 휙휙 다녀오시면 스트레스 풀리시겠어요. -
엉엉덩제리
24.11.15 · 106.♡.0.252
문득 배가 보고 싶어서 하프를 하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ㅎㅎ -
단단트
24.11.15 · 203.♡.212.32
이틀에 한 번 꼴이면 꾸준히 잘 달리고 계셨네요~
달리시다가 급 하프로 선회를 하셨지만 페이스가 상당히 좋으십니다 👍👍👍
또 오랜만에 이렇게 러닝일기를 남겨주시니 상당히 반갑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또 러닝일기 올려주세요 😁 -
섬섬지기
24.11.15 · 218.♡.152.62
꾸준한 러닝을 이어오셨군요.
하프까지 평균 페이스가 거의 일정하시네요.
혹시 거리에 무관하게 페이스 유지가 가능하신것 아닐지요..ㄷㄷ^^;; -
울울버린
24.11.15 · 172.♡.95.43
댓들도 반갑고, 글도 너무 반갑습니다~~^^
달리고 계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러너의 마음은 러너가 알수 있나봅니다~ㅎㅎ.
추워진다고하니 간강 챙기시면서, 즐거운 달리기 이어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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