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72.♡.95.47)
2024년 11월 18일 PM 05:24 · 수정됨(11. 19. 17:10)
안녕하세요~
시골에 가서 곶감맛도 보고, 흙냄새, 공기... 멋진 색으로 물든 산속 단풍도 구경하고 올라왔습니다~ㅎㅎ
내려가기전에 15K 조깅을 했습니다.
8K 턴 지점까지는 목표한대로 조깅을 이어갔는데....
몸을 돌리자 마자... 또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네요... ㅠㅠㅋ
끝가지 목적에 부합한 달리기를 해야 하는데.. 가끔 이렇게 딴길로 새고맙니다.ㅎㅎ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유지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자꾸 테스트를 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요즘 계속 들고 있습니다.
10K TT 를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너무 힘들어서 외면하고 있는데, 자꾸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맘이
저~~깊은곳에 있는듯 합니다...ㅋㅋ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16K 정도 되어야 하는데.... 나머지 구간은 회복하며 돌아왔습니다.ㅋ
페이스를 보니 막판에는 355페이스 까지 올라갔네요. 애플앱은 410페이스가 찍히네요.
정말 얘네들 자체 보정은 왜 하는지....;;
쓰레드에 이것때문에 가민으로 넘어가시는 분들 이야기가 종종 보이네요.
저도 넘어갈까 간만보고 있는 1인입니다.ㅋ
오늘부터는... 동계시즌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다시 써킷트레이닝...
어제 5k 정도 스트레칭, 조깅을 하고 왔는데... 온도며 바람이..... 어~~후~ 추워요.ㅋ
그래도 지난해에도 달려본적이 있으니 잘 버텨 보아야 겠지요.
추운 바람이 부니...무릎 주변 근육의 느낌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래서 겨울에 부상이 오는구나~를 느낀..
올 초 겨울에 온 부상이 이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도 하게 되네요.
겨울 달리기 부상없이 지나가시기를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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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24.11.18 · 223.♡.2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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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19 · 104.♡.68.24
고향이 상주는 아닙니다~ㅋ
그런데 감으로도 유명한 곳이긴 합니다~ㅋㅋ -
해해바라기
→ 울버린
24.11.19 · 125.♡.5.183
ㅇㄷ이시군요. - D
DRrck
24.11.18 · 49.♡.231.179
후반부가 살아나는 멋진 러닝 부럽네요 -
울울버린
→ DRrck 작성자
24.11.19 · 104.♡.68.24
고수님이 이러시면...ㅎㅎ
감사합니다~ - 일
일출파파
24.11.18 · 58.♡.139.148
몸이 완전히 회복되셔서 질주본능이 살아나신 듯 합니다. 늘 건강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셔요! -
울울버린
→ 일출파파 작성자
24.11.19 · 104.♡.68.24
넵 감사합니다~
겨울에도 즐겁고 건강하고 강하게 달려보겠습니다~
@훈민정음 님께서도 화이팅입니다~!! -
Ddiynbetterlife
24.11.18 · 118.♡.65.4
추워지면 땅만 어는게 아니라 근육도 어는군요. 넘어지면 강대강의 부딪힘이네요 ;; -
울울버린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1.19 · 104.♡.68.24
네~그래서 달리기 전후에 스트레칭및 웜업을 오래 해주어야 해요~
몬에 열이 올라올쯤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면 됩니다~
부상없이 건강한 겨울달리기 화이팅입니다~ -
해해바라기
24.11.18 · 42.♡.107.188
날씨는 쌀쌀해도 고향은 언제나 따뜻한 품을
내어 줍니다.
음식들도 사람들도 가을의 풍경들도 너무 익숙하고 도시의 가을과는 다른 맛이 있지요.
저는 오늘 추워서 러닝바지에 베이스,미들레이어 위에 바람막이 장갑까지 끼고 나갔습니다.
그래도 러닝후에는 땀이 식으니 춥더라구요.
저도 6조깅4템포1질주 11k달렸네요.
몸풀리면 페이스가 스물스물 올라가는데 절제가
잘 안됩니다~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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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고향 생각나네요
아무튼 항상 잘 달리십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부상 염려 크네요.
올 겨울 부상없이 건강하게 잘 달리기를 응원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