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2.♡.44.50)
2024년 11월 19일 PM 03:03 · 수정됨(11. 20. 11:22)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당원여러분 겨울 준비는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마당에 놀러 오는 길냥이 겨울 집 만들어주느라 저희 집 준비는 아직 못했습니다. ㅋㅋ
아이소핑크 50t를 잘라 박스로 만들어서 입구를 뚫어주고 열반사 시트 5mm를 안쪽에 붙여서 만들었어요.
어제 추운 날씨에 잘 쓰는걸 보니 좋았습니다. ^^
이번 겨울에는 낮에 뛰려고 마음을 먹어서 오늘도 시간을 내어서 점심 먹고 잠깐 뛰고 왔습니다.
https://dressmyrun.com/ 을 검색하니 반바지 반팔을 입고 나가라고 하네요??
뭐야?!!? 이놈들 시베리아 겨울 바람을 모르는구만!!! 하고서 얇은 쫄쫄이 바지에 위에는 얇은 긴팔 두겹을 껴입고 나갔습니다.
장갑에 얇은 마스크도 함께요!
처음엔 걸어가니 그래도 춥더라고요. 역시 잘 챙겨 입고 나왔다 싶었습니다.
뛰니 땀은 살짝 났지만 들어올 때 춥지도 않았고 딱 좋았어요.
뛰고 오니 소화도 잘 되고 오후 시간도 금방 지나갈 듯 합니다. ㅎㅎ
주말쯤엔 날씨가 살짝 풀린다고 하지요?
부디 이번 겨울은 많이 춥지 않게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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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11.19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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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식이
→ 단트 작성자
24.11.19 · 223.♡.75.48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날씨가 그대로라는 제보가 있습니다 엉엉
그래도 즐겁게 달려보아용~^^ -
포포체리카
24.11.19 · 218.♡.160.47
겨울이 추우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안추우면 안돼요. 벌레가 너무 많아집니다. 송충이 같은~
점심에는 볕도 따듯하고 달리기 좋으셨겠어요~ 저도 시골길 4킬로 걷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오늘 저녁은 맛난걸로 드세요~ -
춘춘식이
→ 포체리카 작성자
24.11.19 · 223.♡.75.48
그춍 안그러면 벌레들이 엄청 커질거 같아요 무서워요 ㅠ
저는 영하 10도까지 뛰어보기로!!! 될까요? ㅎㅎ
저녁 전복밥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당^^ -
포포체리카
→ 춘식이
24.11.19 · 121.♡.23.249
저는 영하5도까지만요 ㅎㅎ -
엉엉덩제리
24.11.19 · 203.♡.150.253
드레스마이런은
한창 뛰어서 땀 날 때 기준으로 알려주는지
좀 얇게 알려주는 것 같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런하세요~! -
춘춘식이
→ 엉덩제리 작성자
24.11.19 · 223.♡.75.48
그런듯 합니다. 저거 믿고 나갔다가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보아용 -
해해바라기
24.11.19 · 125.♡.5.183
지난 여름에는 벗어도 벗어도(?) 덥더니만
아~ 이제는 입어도 입어도 추워요~ㅎ
달릴때는 좋은데 러닝마치면 몸의 열과
땀이 식으면 빠르게 냉기가 스며드네요.
종료지점을 집근처로 잡기가 어려워서 더
추울때를 대비해서 베이스캠프(단골식당)에
따뜻한 겉옷 하나 맡기고 달려야 겠습니다.
아이소핑크에 열반사시트면 거의찜질방
수준인데요. 냥이가 좋은 분 만났네요.
너무 잘 해주면 고맙다고 쥐잡아 준다던데…ㅎ
수고하셨습니다^^ -
춘춘식이
→ 해바라기 작성자
24.11.19 · 223.♡.75.48
참 날씨 변하는게 신기합니다.
겨울에는 감기 조심하세요 ㅠ
길냥이들은 쥐는 안주고 간식만 털어갑니다 ㅋㅋ -
울울버린
24.11.19 · 104.♡.68.24
수고하셨습니다~
겨울달리기 이렇게 적응하시는거죠~ㅎㅎ
그런데...이번주말에 -1 까지 내려간데요...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적당히 땀나고 마르는 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
주말에 날이 풀린다는 좋은 소식도 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