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새소리 듣고 출발합니다
살
살맛난다 (133.♡.156.48)
2024년 11월 22일 AM 08:13 · 수정됨(20:10)
조회 295 공감 0
비 갠 하늘이 청명합니다.
참새들이 어디서 모여들었는지 짹짹 거리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달리는 내내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네요.
모든 것이 기분 좋게 세팅된 굿모닝입니다. ㅎㅎ
요즘 일이 바빠서 일찍 자는 편인데 일찍 잔다고 일찍 일어나는 건 아닌가봐요. -_-
아침 눈 뜨기가 왜케 힘든지...
덕분에 오늘은 반만 말린 머리 흔들며 내달렸습니다. 휴...
서바이벌이어서 숨이 턱까지 찼지만 모든 것이 용서되는 아침이라 이 것 또한 얏호!입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너그러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화이팅!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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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24.11.22 · 218.♡.1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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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섬지기 작성자
24.11.22 · 133.♡.160.29
사냥하던 시절이었으면 저는 무리에서 따돌림 당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진화해온 것 맞죠?! 주말도 화이팅! -
레레메디스트
24.11.22 · 112.♡.124.154
비추는 햇빛 만큼 경쾌하고 활기찬 아침을 전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오늘도 너그러운 하루 그 역시 너무 멋집니다 ~
화이팅입니다 ~ !!! -
살살맛난다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22 · 133.♡.160.58
오늘 정말 쨍하게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찡그리지 말고 좋은 기운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화내며 살았던 저의 과거를 반성하며... ㅋ 내일도 너그럽게 화이팅! -
해해바라기
24.11.22 · 125.♡.5.183
방에 우풍이 있으면 반팔보단는 긴팔을
입고 헐렁한 수면양말을 신으시고 주무세요.
수면의 질이 좋아 져야 아침이 개운합니다~
불금이네요. 좋은 날 보내세요!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11.22 · 133.♡.152.20
우리집은 콘크리트인데도 우풍이 아니라 사방에서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ㅠ 겨울엔 에어컨 온풍 틀었다가 잘 땐 답답해서 끄는데 그럼 담날 아침 코가 시려워요. ㅋㅋㅋ 발에 땀이 많아서 수면양말 생각은 못했는데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제다이마스터
24.11.22 · 59.♡.62.231
출근런이 루틴이 되셨네요. 퇴근런도 부탁드립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
살살맛난다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4.11.22 · 133.♡.160.226
출근하려고 길을 나섰다면 가성비 좋게 뛰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퇴근런 진심 뛰고 싶은데 두 번 뛰고 못 뛰었습니다. 장보고 짐이 많다는 핑계, 체력방전 ㅠ 암튼 곧 지하철 내리는데 뛰어볼게요! 화이팅! -
Ddiynbetterlife
24.11.22 · 220.♡.37.28
어제 그제 날이 흐릴 땐 단풍도 칙칙해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볕이 좋아 다시 예쁜 색을 찾았습니다.
날씨가 기분하고 컨디션을 참 많이 좌우하긴 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살살맛난다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1.22 · 133.♡.156.93
여긴 가로수도 은행나무가 아니니 단풍도 못 본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나무들 넘 초록초록 하지 않나요? ㅋ 더 좋은 날들을 위해 DIY를! 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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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달리기는 인간이 진화해온 목적에 부합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