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25.♡.5.183)
2024년 11월 22일 AM 09:26 · 수정됨(22:12)
퇴근후에 에너지바 1개 조리뽕 반컵먹고
조깅 출발전에는 아미노바이탈 프로3800
1개를 물 한 모금과 털어 넣었습니다.
10k를 조깅하고 빌드업으로 15k에서
마치려고 계획했는데 8.5k정도를 달리고
있을 때 어디선가 “착착착”하는 발소리와
함께 나타난 화*마라톤 클럽의 선배님들이
지나 갑니다.
10m정도 거리를 두고 따라가 보는데 점점
속도가 빨라 지더니 430에서도 거리가
벌어 져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원래계획대로
15k를 달렸는데 종료지점에서 밥집까지
4k정도 떨어져 있고 땀이 식으면 한기가 들 것
같아서 4k를 조깅으로 밥집까지 달렸습니다.
최근코스를 바꿔서 양산초입까지 가지 않고
화명동 강변축구장의 5~10m정도 폭의
흙길을 달리는데 조명시설이 잘 되어 있고
한바퀴를 바같쪽으로 돌면 600m정도가
되어서 트랙 만큼은 아니지만 포인트훈련을
할 때 거리설정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된장찌개로 저녁을 먹었는데 아지매가 생선을
한 마리 더 구워 주셨네요.
아침에 10분정도 스트레칭 해주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달린당에 글을 올립니다.
러닝화 : 노바블라스트4(2e)
에너지젤 :요헤미티 10k 1개
포도당캔디:15k 1개
물 : 350ml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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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24.11.22 · 112.♡.1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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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22 · 125.♡.5.183
보통은 종료지점을 가깝게 설정하는데
어제는 왜 그랬나 모르겠네요.
지난 번에도 세마리 주신적이 있었는데
왜그랬을까요?
설마…아니겠죠…!!!
생선이 평소보다 작았던 걸로~ㅎㅎ -
해해봐라
→ 레메디스트
24.11.22 · 211.♡.206.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맞습니다!맞습니다! -
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11.22 · 125.♡.5.183
수요일에 저녁먹으러 갔을때 머리볶고
염색도 새로하셨길래 여쭤보니
“아들이 오늘 놀러 왔다가 해주고 갔어”~ㅎ
이렇게 엮으시다니!🤣 -
섬섬지기
24.11.22 · 218.♡.152.62
하프 거리를 일상적으로 달리시는군요~;;
생선 정식에 오늘은 된장국이 나왔네요.
축구장 둘레 거리도 꽤 되고 좋아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 섬지기 작성자
24.11.22 · 125.♡.5.183
여기가 부산 북구 구민운동장이라고
하기도 하고 화명운동장이라고도 합니다.
당분간은 이곳에서 많이 달리게 되겠어요. -
제제다이마스터
24.11.22 · 59.♡.62.231
수고하셨습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생선 추가는 그린라이트죠....ㅋ 추..축하드립니다 -
해해바라기
→ 제다이마스터 작성자
24.11.22 · 125.♡.5.183
아지매가 너무 연상이신데… 72?73?
아니아니아니되오~~~~!!ㅎ -
아아는오빠야
24.11.22 · 220.♡.38.52
존3 런닝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밥상도 푸짐하니 훌륭해서 영양 보충 제대로 하신 것 같네요 ^^ -
해해바라기
→ 아는오빠야 작성자
24.11.22 · 125.♡.5.183
네 잘 먹고 집에 왔는데도 배가 고파서
뭘 더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땀 식으면 감기 걸리기 쉬운데 계속 달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그런데... 아주머니가 대체 왜... 생선 한 마리를 더 구워주셨을까요?
혹시.... 아닙니다... 설마.... 아닙니다.... 음.... 아닙니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