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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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무죄런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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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1.25 20:57
분류 러닝일기
519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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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죠~~!

이 대표의 무죄 판결을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난관도 헤쳐나가는 정신력의 바탕은

체력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축하 의도와는 달리

당이 떨어져 기운 없어서인지 

기분 좋은 속도는 나지 않았네요.^^;;;;

넘 배고파서 얼른 씻고 허겁지겁 

축하 반주하면서 밥 먹습니다.

저녁에 달리면 좋은 점이

꿀잠 자더군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11.25 21:09
멋진 러닝 해주셔서 감사요 ㅋㅋㅋ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5 21:42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그저 의미만 부여했을 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나는지구인이다님 러닝이
진짜 멋지더군요...^^

훈민정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훈민정음 (211.♡.80.1)
작성일 11.25 22:25
축배를 드셨군요.
기분 좋은 저녁 되시기바랍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5 22:33
@훈민정음님에게 답글 네^^ 축배를 들었습니다.
오늘 만큼은 기분 좋은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DRr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rck (49.♡.231.179)
작성일 11.25 22:25
코스가 멋진 곳이네요 ㅎ 건강하시고 화이팅임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5 22:35
@DRrck님에게 답글 공원 주변으로 한강까지 코스는 좋습니다.^^
DRrck님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카리나님의 댓글

작성자 오카리나 (211.♡.97.103)
작성일 11.25 23:04
무죄런~~!
멋집니다 ㅎㅎ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6 10:13
@오카리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날이었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1.25 23:32
오늘은 저녁에 달리셨는데 에너지바라도
한 개 드시고 달리세요~
무죄런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6 10:1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아침 공복이랑 저녁은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미리 좀 먹고 뛰는 것도 방법이군요.
감사합니다.^^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11.25 23:48
기분 좋으셔서 반주도 한잔 하셨군요.
저도 낮에 소식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6 10:16
@프시케님에게 답글 의미 부여해서 한잔 했네요.^^
기분좋은 소식이 있으면 달리는 의욕에도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1.26 07:24
뜻깊은 런닝은 칭찬 받아 마땅하십니다 ~ !!!
무죄런 수고하셨습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6 10:17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기분좋은 소식만 계속 터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르블랑님의 댓글

작성자 블르블랑 (112.♡.157.34)
작성일 11.26 09:48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모이다보면 언젠가는 강을 이뤄 바다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6 10:18
@블르블랑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결국 승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3.♡.164.178)
작성일 11.26 23:39
그럴줄 알고 저는 어제 미리 달렸습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7 07:10
@해봐라님에게 답글 달리셨으면 인정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1.27 08:46
기분좋은런 하셨네요~ ㅎㅎㅎ
에효 어쩌다가 우리가 당연한 것에 이리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탕 꼭 갖고 다니셔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1.27 18:00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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