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164.190)
2024년 11월 26일 AM 08:25 · 수정됨(11. 27. 19:32)
짐승같이 거친 숨을 내쉬며 달렸습니다.
동네에 제 발소리만 우다다다한 것 같고요. ㅠ
무려 7시간 반을 자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는데 왜! 왜! 또 늦는단 말입니까?!
평소보다 2분은 더 늦게 나왔는데 전철을 안 놓친 것 보면 아마도 pb를 찍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 ㅠ
오늘은 카메라를 손에 쥘 여유도 없어서 환승구간에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우아하게 아침햇살을 맞으며 출근길을 산책로처럼 즐기고 싶었는데 그건 대단한 사치였네요. -_-;
아무쪼록 낼은 쁘띠라도 사치부릴 수 있길 바라며! 화이팅!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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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11.26 · 27.♡.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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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11.26 · 133.♡.181.169
저는 우아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인데 현실은... ㅋㅋ 딴 건 모르겠고 1k만 매일 달려도 거리든 스피드든 뭔가 좋아지긴 합니다. 한 번씩 저녁에 뛰어보면 실감이 되거든요. 암튼 낼도 화이팅! - D
DRrck
24.11.26 · 61.♡.92.110
ㅋㅋㅋ 필력이 ㅋㅋㅋ -
살살맛난다
→ DRrck 작성자
24.11.26 · 133.♡.181.169
ㅋㅋㅋ는 최고의 칭찬이네요 ㅋㅋㅋ 낼도 화이팅! -
Ddiynbetterlife
24.11.26 · 220.♡.37.28
짐승같이 거친 숨..에서 커피 사래 들렸습니다. 컼ㅋㅋㅋ -
살살맛난다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1.26 · 133.♡.181.169
저는 뭘 해도 짐승소리가 납니다... 왜죠? ㅋ 낼도 화이팅! -
아아드리아
24.11.26 · 218.♡.144.145
출근길 인터벌 구간인가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살살맛난다
→ 아드리아 작성자
24.11.26 · 133.♡.181.169
정말 오늘은 애들보기 쪽8려서 죽기살기로 ㅠ 아드리아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낼도 화이팅! -
별별다
24.11.26 · 112.♡.157.34
이렇게 포인트 훈련을 하시는군요!
시간이 없는데 언제 훈련하지 고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
살살맛난다
→ 별다 작성자
24.11.26 · 133.♡.181.169
게으른 제가 택할 수 있는 최대의 가성비 좋은 운동이라서요. ㅠ 출근길러닝 동참하시죠? ㅋㅋ 낼부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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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로 달리는 것 같은데요.
1년만 하시면 스피드가 엄청나게 향상이
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