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25.♡.5.183)
2024년 11월 27일 PM 10:37 · 수정됨(11. 28. 22:02)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오늘은 @울버린 님이
브린제를 추천해 주셨는데 저는 약간 하위버전인
오스바이크 드라이넷쉴드를 구매해서 처음으로
입고 나갔습니다.
폴리플로필렌 소재로 항균효과와 보온효과도
좋고 안입었을 때 보다는 확실히 보온효과의
차이가 느껴 집니다.
그럼 고가의 브린제는 얼마나 더 좋은 걸까요?ㅎ
드라이넷쉴드>베이스레이어>미들레이어>바람막
이>경량패딩(고어텍스기능)으로 상의는 한겨울
에나 입을 법한 5겹으로 무장하고 하의는
러닝바지를 입고 러닝모자와 고글을 썼습니다.
화명생태공원 금빛브릿지의 실내전망대에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고 낙동강변을 거쳐서
북구구민운동장으로 가는데 주로에 산책이나
러닝을 하는 사람들이 몇 명 보이지 않네요.
4k이동후 2k추가 조깅을 하고 7k~9k구간에
인터벌 형식의 질주를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
가면서 200m질주 100미터 회복을 10회
반복했는데 랩타임은 별도로 체크하지 않고
회복구간이 끝날때 즈음에는 보통 심박이
146~148일때 재출발을 했습니다.
그 결과 무산소운동 효과가 상승했다고 알려
주네요.
페이스는 445~345정도로 상승했고 추가로
조깅을 하면서 밥집으로 이동해서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달리고 밥집으로 올때 까지는 바람막이까지만
으로도 충분했는데 밥먹고 나오니 추워서 패딩을
걸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러닝화 : 노바블라스트4(2e)
(보급 )
출발전:16시 미니에너지바2개(사무실)
17시30분 초코파이1개(집)
출발후: 물 350ml 포도당캔디 1개
에너지젤은 안먹음.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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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24.11.27 · 6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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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27 · 1.♡.199.237
7시쯤에 싸락눈 예보가 있었는데 바람만
쌩쌩 불고 체감 0도 근처였지만 몸이 풀리니
달릴때는 춥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내일까지 폭설이 이어 진다는데 눈피해가
없이 잘 지나 가길를 바랍니다.
강제휴식 이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해해봐라
24.11.27 · 1.♡.225.139
잘 달리셨네요.
최고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케이던스 그래프에 푸쉬업 하는 사람이 한 명 있군요 ㅎ.
상의를 너무 많이 입은거 아닙니꽈??
대한민국이 넓긴 한가 봅니다.
남부 지방은 오후까지 해가 쨍쨍했었죠.
고속도로로 올라오는데 눈이 어마무시하게 오더군요. 살다살다 내 참.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11.27 · 1.♡.199.237
엇~ 보는 눈이 비슷한가요!ㅎ
입으면서도 이거 너무 많은 것 같은데…ㅋ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은 바람막이
추가였습니다.
지방을 많이 다니시니 항상 운전조심하시구요.
부산 지날때 뜨끈한 국밥드시러 오셔요!^^ -
해해봐라
→ 해바라기
24.11.27 · 1.♡.225.139
알겠습니다.
조만간 국밥 먹으러 또 들리겠습니다 ㅎㅎ -
유유리멘탈
24.11.28 · 203.♡.43.193
다행이 눈이 오지 않았네요. 전 헬스장에서..
역시나 기록 대단하시네요. -
해해바라기
→ 유리멘탈 작성자
24.11.28 · 125.♡.5.183
본격적인 러닝후에 첫 겨울이라서
바람도 많이 불고 0도 상황이라서
더우면 벗는다는 생각으로 꽁꽁 싸메고
나갔습니다~ㅎ
운동장 도착부터 밥집까지는 바람막이
까지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어디에서든 운동하고 달리시면 되지요.
당분간은 조깅위주로 달리려고 해서
기록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눈오는 날 안전한 하루보내세요!^^ -
살살맛난다
24.11.28 · 61.♡.194.202
해장국이 아니라 된장찌개였군요. 어쩌다 이 나이에 국밥충이 되었는지 눈길이 밥상사진으로만 갑니다. ㅋ 요즘 부산가면 뭐 먹고 와야하는지 팁좀 주십쇼~ 미리 감사합니다! 화이팅! -
해해바라기
→ 살맛난다 작성자
24.11.28 · 125.♡.5.183
일때문에 부산생활을 한지가 8년째 접어
들지만 매일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 보니
부산현지인 맛집은 잘 몰라요~
단순하게 국밥 한 그릇 정도의 맛집들은
찾아 보면 많이 있겠지만 부산에도 색다른
맛집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ㅠ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24.11.28 · 133.♡.156.147
선입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ㅠ 미안은 무슨요! 담달에 부산가면 토실토실 빙그르르 해오겠습니다! 맡겨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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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이 엄청 크긴 큰것 같습니다 ~
서울은 어마무시한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__^
저도 달리고 싶습니다 ~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