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to Boston) 불금엔 달리기 12km
레메디스트

Lv.1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11월 29일 PM 10:17 · 수정됨(11. 30. 14:30)

조회 267 공감 0

오늘도 다소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도착했는데

글쎄 이렇게 모처럼 시간이 생겨도 달리는 거 말고는 딱히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없더군요. 

읽다가 덮어 둔 책을 폈는데 폭풍같은 잠이 ㅋㅋㅋㅋ

늘어지게 낮잠을 즐겼네요 ~ 

저녁먹고 뛰고 왔는데 많이 춥진 않았습니다. 

길도 거의 다 녹았서 뛸 만 했는데 어째 속도가 안나네요.

어떻게 풀과 하프를 뛰었는지 신기할 만큼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추운 날씨에 못뛰시는 답답한 당원들 응원합니다 ~ 




댓글 (10)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1.29 · 1.♡.199.237

    주로가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아도 달리고
    오셨군요.
    낙동강변은 날니 추워지니 달리거나 걷는
    분들이 많이 줄어 들었지만 복장만 갖추면
    달릴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달리는 주변 환경이 좋아 져서 주말에는
    많은 후기가 올라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도는 대회에서만 제대로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ㅎ
    오늘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11.29 · 61.♡.13.234

    몇 해 전에 부산에서 겨울 2~3개월을 경험했었는데...
    겨울에 먆이 춥지 않고 여러 가지로 너무 좋아서 직장만 가능하다면 내려가고 싶더라구요 ^^
    다행히 오늘도 제법 많이 녹았고 더 추워지지 않는다네요 ~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 해봐라

    해봐라 Lv.1

    24.11.29 · 1.♡.225.139

    수면제를 제대로 찾으셨군요
    역시 잠에는 책이죠! 진리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늘 저녁에 달리면서 보니
    기온이 0도에 습도가 96% 였습니다.
    아마도 습도가 높아서 달리기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9k 부터는 숨 한번으로 쭈욱 달리셨군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 해봐라 작성자

    24.11.29 · 61.♡.13.234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입니다 ~ 폭풍잠이 몰려와서 아주 단잠을 잤네요 ^^
    습도가 높았군요 ~ 어쩐지 ㅋㅋㅋㅋㅋㅋ

    숨 한번으로 ㅋㅋㅋㅋㅋㅋ 죽을 뻔ㅋㅋㅋㅋ
    달리면서 스트랩이 좀 느슨하다 싶었는데 여지없이 중간 심박이 누락되었네요 ㅋ
    오늘도 너무 너무 멋진 하루 보내셨습니다 ~ !!!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4.11.29 · 220.♡.37.28

    뭘 먹고 바로 누우면 안 되는데 저녁 먹고 침대에서 아이랑 잠깐 누워 있는다는게 잠까지 들어버렸네요. 정작 엄마 옆에 누우라던 아이는 도로 일어났는데요. 엄마 이 닦고 자라고 깨우더라고요 ㅎㅎ 정말이지 밥 먹고 눕기 싫었다고요 -_-;;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1.29 · 61.♡.13.234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말 눕고 싶지 않았죠 ~
    사실입니다. 믿어주세요 ~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24.11.29 · 14.♡.41.228

    후후 내일이 조금더 따뜻하다길래 오늘 건너뛸까.. 하다가 저도 나가버렸습니다^^
    할게 없으면 복장입고 있더라구요ㅋㅋ
    추운데 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 샤일리엔 작성자

    24.11.29 · 61.♡.13.234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긴팔 입으셨죠?
    겨울엔 아무래도 복장도 중요하더라구요.
    오늘도 멋진 하루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 나는지구인이다

    나는지구인이다 Lv.1

    24.11.30 · 118.♡.4.97

    아직 눈길이었을텐데 그래도 달리셨군요 ㅎㅎㅎ
    무리하지 마시고요. 근육 잘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섬지기

    섬지기 Lv.1

    24.11.30 · 218.♡.152.62

    눈이 복병이었습니다.
    그래도 제때 치워지고 영하만 피하면 타이밍을 노릴 수 있군요.
    꾸준한 러닝,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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