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토요일 러닝 9k
프시케

Lv.1 프시케 (59.♡.111.98)

2024년 11월 30일 PM 06:20 · 수정됨(12. 01. 10:07)

조회 276 공감 0


어제보다 산책로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편하게 뛰기에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평소 다니던 코스로 가려니 길이 너무 미끄러워 보여서 그냥 왔던 길 되돌아서 갔습니다.

달린지 한 10분정도 지나니 빗방울도 떨어지고 제 속도 내기는 힘들었지만, 기왕 나온거 열심히 뛰고 들어왔네요. 덕분에 옷도 다 젖고, 신발은 만신창이가...

빨리 눈좀 녹았으면... 아니, 그냥 겨울이 싫어졌습니다 ㅎㅎ


댓글 (10)

  • 울버린

    울버린 Lv.1

    24.11.30 · 172.♡.95.47

    수고하셨습니다~
    맞아요~ 습하고 더워도...여름이 좋아요~ㅋㅋㅋ
  • 프시케

    프시케 Lv.1 → 울버린 작성자

    24.11.30 · 59.♡.111.98

    겨울 러닝이 처음이라 그런지 여름에는 빨리 선선한 계절이 오기만 기다렸는데, 지나고 보니 여름이 좋았더라구요.
    겨울이 정말 싫어지고 있습니다. ㅎㅎ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1.30 · 1.♡.199.237

    바닥이 까슬까슬해 보여도 어디에서 미끄러운
    구간을 만날지 모르니 조심하셔야 겠어요.
    열악한 환경에도 달리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프시케

    프시케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11.30 · 59.♡.111.98

    사진으로 올린 주로는 그나마 나은편이고 심한 곳은 아직도 울퉁불퉁한 빙판입니다 ㅠㅠ
    불안해서 페이스를 크게 올리지는 않았어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단트

    단트 Lv.1

    24.11.30 · 61.♡.16.84

    역시 아직 눈길이 다 녹지 않았군요...
    고래런의 성지조차도 이럴진데 다른 곳은 오죽할까요 ㄷㄷㄷ
    이럴 땐 트레드밀이 역시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
  • 프시케

    프시케 Lv.1 → 단트 작성자

    24.11.30 · 59.♡.111.98

    요즘 지자체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던데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이렇게 눈이 안치워졌었나 싶더라구요.
    트레드밀은 주중에 거의 매일 이용해서 ㅠㅠ 주말에는 어지간하면 밖에 나가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11.30 · 61.♡.13.234

    달기기에는 가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가을이 너무 짧았죠 ㅠ
    미끄럼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달리시길 응원합니다 ~
  • 프시케

    프시케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1.30 · 59.♡.111.98

    봄 가을이 너무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레메디스트님도 조심조심 안전하게 달리세요~
  • 바람향

    바람향 Lv.1

    24.12.01 · 61.♡.31.2

    겨울 날씨와 주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달리시는 열정이 보기 좋네요~ 지난 한 달 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프시케

    프시케 Lv.1 → 바람향 작성자

    24.12.01 · 59.♡.111.98

    감사합니다. 한 3일 밖에서 못 뛰니 오히려 여기저기 몸이 안 좋고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바람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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