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2/02 트레드밀 8K
단
단트 (61.♡.16.84)
2024년 12월 2일 AM 11:08 · 수정됨(16:30)
조회 310 공감 0
안녕하세요~ 단트입니다
오랜만에 러닝일기를 남깁니다.
1. 날짜
- 2024/12/02
2. 오늘의 목표
- 트레드밀 8km, 심박수 존2 (132 ~ 149bpm)
3. 러닝 세부 정보
- 거리: 8.00km
- 시간: 56분 39초
- 평균 페이스: 7:05
- 훈련 유형: 조깅 페이스 + 질주
4. 날씨 및 환경
- 날씨: 맑음
- 온/습도: 17°C
- 러닝 장소: 헬스장
5. 신체 상태 및 느낌
- 일주일 동안 회식, 폭설, 감기로 쉬었던 탓에 통증도 없고 컨디션이 아주 좋았습니다.
6. 하이라이트와 러닝 후기

- 위 표처럼 1구간에선 조깅 페이스로, 2구간에선 질주 페이스로 달려줬습니다.
- 질주 페이스에서 속도를 잘못 계산해서 오버페이스로 달렸습니다.
- 오버 페이스로 자세가 다 무너진 까닭에 발에서 통증이 생겼지만, 지금은 괜찮네요~ 😁
- 질주 페이스에서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 정보좀 찾아보겠습니다~
- 퓨리어스 ET 러닝화에 두꺼운 러닝 양말을 신었을 때, 발등 압박이 심합니다. 얇은 러닝 양말이 역시 좋습니다.
7. 추가 메모
- 오늘의 러닝화 : 361 퓨리어스 ET (주의! 트레드밀에서 아웃솔이 갈려나갑니다 ㄷㄷ)
- 오늘의 복장 : 러닝모자, 헤어밴드, 반팔티, 쇼츠, 두꺼운 러닝 양말
- 보급 : x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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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4.12.02 · 22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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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2.02 · 61.♡.16.84
로드는 아직 빙판길이 있다고 판단하고, 러닝 장소를 실내로 옮겼습니다 ^^
존2는 나이 및 신체 능력에 따라 많이 갈리는 거 같습니다.
가민 혹은 코로스 등이 알려주는 심박수를 참고 하는 게 가장 좋아 보였구요~
제 경우, 코로스의 심박수 영역을 '젖산역치 구간'으로 세팅해서 심박수 구간이 넉넉하게 잡히도록 했습니다.
'최대 심박수'로 세팅하면, 존2가 고작 113 - 131 범위 밖에 되지 않아요~
러닝화는 남들이 좋다는 거 신어 보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발볼이 있는 러너는 뉴발란스, 호카, 아식스, 브룩스가 좋고요.
칼발을 가진 러너는 나이키, 아디다스로 가더군요.
참고만 해주세요 ^^ -
Ddiynbetterlife
→ 단트
24.12.02 · 220.♡.37.28
저는 나이키가 편했고, 발이 아팠다는 신발이 아디다스였습니다. 모델명까지는 안 봤지만요. 나이키는 스타.. 뭐였던 것 같고요. 아디다스는 끈을 헐겁게 다 풀어버려도 신발 프레임? 자체가 발을 꽉 조이더라고요 (러닝화는 아니긴 했습니다). 조깅용으로 산 건 아니지만 걷는 것 만으로 아프더라고요. 이건 모델명 기억해 뒀다가 구매를 피해야겠습니다.
[https://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696764188_g31RfajS_4bc284a2a014192fbddae7550d7facb2c1b43a28.jpeg]
사실 지금 나이키와 번갈아 신는 다른 리복 신발 역시 조깅용은 아닌데, 이건 조깅하기에 편하거든요. 세일할 때와 정상가가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다음 세일을 노려서 사야겠습니다. -
포포체리카
24.12.02 · 218.♡.160.47
가까운 곳에 러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참 좋겠어요~
오로지 밖에서만 할 수 있으니 얼면 못나갑니다.
그래도 영하 2도까지는 해볼 만 한데~ 그것도 여차 하면 추워서 싫어지네요~ ㅎㅎㅎ
이제 나이도 한살 더 먹을텐데~ 내년에도 이만큼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단트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
섬섬지기
→ 포체리카
24.12.02 · 218.♡.152.62
춥거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실내 달리기도 좋은 방법일 듯 싶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단단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12.02 · 61.♡.16.84
주로가 얼면 그 땐 쉬는거죠 ㅎㅎㅎ
강제 휴식인 겁니다 👍
영하 날씨에 억지로 나가서 부상 입으면 또 그것만큼 억울한 것도 없죠~
올 겨울은 왠지 영상 기온이 많을 거 같아서 의외로 자주 뛰실 기회가 있을 거 같습니다
포체리카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
울울버린
24.12.02 · 104.♡.68.24
수고하셨습니다~
질주페이스... 최소속도 페이스로 달리면 코어가 무너져서 흔들리더군요~
5초정도만 느리게 페이스를 잡고 1키로정도 달려보시면 느낌이 달라 지실거에요~
흔들려도 몇번만 해보시면 어느순간 어?! 괘찮네? 이게 되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ㅋ
복근.... 코어가 받쳐주고, 현재 자신의 최고페이스가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생각보다 금방 되더라구요), 흔들림을 못 느끼게 될거에요~ ㅋ
그리고.. 또 그 이상 페이스도 반복.. 이런 패턴 같습니다. -
단단트
→ 울버린 작성자
24.12.02 · 61.♡.16.84
와 👍👍👍 역시 울버린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결국 코어가 무너지면서 자세가 무너지는 것이었군요~
인스타 친구 중 한 분이 코어 운동을 계속 하시던데 그 이유 때문이었군요 ㄷㄷㄷ
덕분에 정말 좋은 거 하나 배웁니다 👍👍
매우 감사합니다 😁 -
울울버린
→ 단트
24.12.02 · 172.♡.95.45
ㅎㅎㅎ 과찬이십니다~ㅋㅋㅋ
근데 누가..이런 소소한 정보?들을 알려주질 않아서... 제가 겨우듣고 배운걸로.. 말씀드리는.ㅋㅋ
저는 다른 운동보다.. 턱덜이 하면서 하체 올리는걸 가끔 하고 있습니다~^^ -
단단트
→ 울버린 작성자
24.12.02 · 61.♡.16.84
말씀하신 운동들 명칭이 뭘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ㅎㅎ
'풀업', '행잉레그레이즈'로 메모 끄적여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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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외로 내 발에 맞는 러닝화 찾는 것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