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서바이벌로 뛰었습니다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128.74)

2024년 12월 3일 AM 08:22 · 수정됨(22:30)

조회 331 공감 0

이불 속에서 못 빠져나오다가 결국 서바이벌을 맛봤습니다. ㅠ


전철에 앉고 나서야 난 괜찮아~ 난 괜찮아~~~를 맘속으로 부르짖게 되네요. ㅋ


전철 풍경은 아직 덜 춥다고는 하나 꽁꽁 싸매고들 있거든요? 


아마도 목줄기에 땀 흘리고 있는 사람은 저 뿐인듯 싶습니다.


오늘은 교회 사진을 찍었는데 지옥과 천당을 오간 것 같은 뜀박질의 끝을 영광으로 마무리 한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ㅋㅋ


아무쪼록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되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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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4.12.03 · 218.♡.160.47

    아침 출근 풍경이 그려집니다~ ㅎㅎㅎ
    그래도 신나게 하루를 시작하셨으니 좋은날 되실 거예요^^
    교회가 참 이쁘네요~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포체리카 작성자

    24.12.03 · 133.♡.130.227

    법규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본 교회는 네온싸인 십자가를 건물 젤 높은데 달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동경 올 일 있으시면 십자가가 없는 야경이 생경하게 느껴지실지도요. ㅎㅎ 내일도 화이팅!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2.03 · 125.♡.5.183

    어쩜 이리도 자주 숨가쁘게 달리시는지…ㅎ
    초겨울 고등학교때 로터리에 신호대기중인
    버스를 발견하고 횡단보도 2개를 건너고
    400미터 정도를 전속력으로 달려서 다행히
    버스에 올랐으나 꼭닫힌 창문에 산소부족으로
    죽을 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살려고 달리는 버스창문을 확~열고 거칠게
    숨을 쉬었었지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12.03 · 133.♡.188.103

    몇 분에 뛰는지 아니까 자꾸 거드름을 피우게 되네요. -_-; 추워지면서 조금씩 더 늦어지는데... 혹시 회사가기 싫은 게 무의식적으로 반영된 건 아니겠쥬?! ㅠ 낼도 화이팅!
  • 단트

    단트 Lv.1

    24.12.03 · 61.♡.16.84

    ㅋㅋㅋㅋㅋ 오늘도 서바이벌 러닝을 하셨군요~
    포근한 이불에서 못 빠져나왔다는 말씀이 왜 그렇게 공감이 갈까요 ㅎㅎ
    오늘 업무도 힘내셔서 완수하시는 겁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단트 작성자

    24.12.03 · 133.♡.146.59

    뛸 땐 왜 이러고 사나 싶다가도 뛰고나면 기분 좋아져서 또 까먹고의 연속이네요. ㅋㅋ 낼은 땀찔찔이 말고 우아하게 출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12.03 · 112.♡.124.154

    하루에도 천당과 지옥을 수 차례 왕래해야 하는 육신의 삶이란 참 고단합니다 ^ ^
    결국 우리는 오늘도 살아내고 또 다가오는 저녁에 따뜻한 이불 속으로 지친 몸을 누일겁니다 ~
    이른 아침부터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2.03 · 122.♡.245.128

    정신없이 시간 보내다 보니까 어느새 또 전철 안입니다. 천당과 지옥은 모두 내 맘 속에 있다고 하였는데 어쨌든 일하는 8시간 좋게 좋게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도 적당히만! ㅋㅋ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24.12.03 · 203.♡.150.253

    이불 밖은 위험하죠ㅋㅋㅋ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엉덩제리 작성자

    24.12.03 · 122.♡.245.128

    귤 한 박스와 호빵이 있었다면 진짜 위험했습니다 ㅋㅋㅋ 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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