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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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돼지 잡기 D-1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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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봐라 211.♡.203.142
작성일 2024.12.06 21:36
분류 러닝일기
114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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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돼지 잡기 D-1 입니다.

모두들 기운을 모으시죠!


오늘도 워치는 심박수만 보면서

달렸습니다.

대기온도 2도, 습도 56%였습니다.

워밍업2k + 질주8k + 빡런1k + 쿨다운2k입니다


낮 시간 동안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돼지 잡기 기원 달리기를 하고 돌아오니

이런 저런 또라이 짓을 한 전모가

밝혀지고 있네요.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제 정신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오늘은 싱가폴에 있는 영국인 친구가 괜찮냐고

묻더군요.

하아, 쪽 팔립니다 정말.


돼지 잡기!

댓글 16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2.06 22:17
페이스 대비 심박이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
역시 노력의 결과는…“넌 내게 부러움을 줬어”
영화대사를 패러디 해봤습니다~ㅎ
제때 잠못들고 새벽잠도 설치니 아침에 몸이
천근마근입니다.
그래서 러닝화 바닥에 거시기해서 달리면서
착지때 마다 거시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립니다~
내일은 이런 고민이 싸악 사라지는 결과가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3.142)
작성일 12.06 23:4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넌 내게 부러움을 줬어” 제가 할 말 입니다 ㅎ
요즘 처럼 열심히 뉴스를 본게 언제인가 싶습니다.
내일은 @포체리카 님의 무알콜 맥주로
축배를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2.06 23:50
@해봐라님에게 답글 가결되면 친구가 선물해준 와인땁니다~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2.08 20:3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는 무려 무알콜이 아닌 일반 맥주를 한 병이나 마셨습니다.  석열이인형 만들어서
바늘로 찌르려구요. 살을 담아서!!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2.08 20:3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해바라기 님은 신발에 글 쓰고
@포체리카 님은 인형 만들고,
저는 작두를 한 번 탈까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2.08 20:45
@해봐라님에게 답글 뭐라도 하셔야지요 ㅎㅎ
작두도 타고 물구나무도 서시구요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2.08 20:45
@해봐라님에게 답글 아니아니~ @해봐라 님은
차뒤에 “윤석렬탄핵” 붙여 주세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2.08 20:4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알겠습니다.
뭐라도 하겠습니다.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야지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2.08 20:5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 ,좋은데요?
'계엄이 장난이냐? 나는 너를 탄핵한다!'
인쇄소로 가야되나요?
썬팅으로 조질까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2.08 20:58
@해봐라님에게 답글 간판시안디자인 하는 곳에 가면
되지요~
전사지까지 챙겨 오시면 제가
붙여 드립니다!^^

훈민정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훈민정음 (223.♡.244.7)
작성일 12.07 00:15
지난번 탄핵기념주 마시던 생각이 납니다.
송명섭 막걸리를 잔뜩 마셨었지요.
내일도 가고 싶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2.08 20:44
@훈민정음님에게 답글 너무나 아쉽습니다.....
한숨만 나오고, 무기력해지고.
다가오는 집회에 나가야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2.08 20:41
돼지랑 국민의 암덩어리들
다 뒤 졌 어!!
착하디 착한 러너들인데
우씨 감히 우릴 열받게 했으니
각오하라 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2.08 20:4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돼지도 잡고, 반란의 힘도 잡고!
싸그리 소멸시켜 버리고 싶습니다.
수박씨발라먹을놈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2.08 20:48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연습 조금 더하세요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2.08 20:50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넵!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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