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르블랑 (112.♡.157.34)
2024년 12월 16일 PM 02:09 · 수정됨(12. 17. 00:38)
어제 15일(일)에는 토요일 훈련에 참석하지 못 해서 2시간주 혹은 20k를 뛰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전날의 여파에서 인지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못 해서 그냥 헬스장에 가서 달리고 왔습니다.
역시 달리다보니 몸이 괜찮아서 빌드업으로 속도도 올려서 달려보기도 했습니다. 헬스장 트레드밀은 1시간 셋팅으로 되어 있어서 신나게 달리다가(이제보니 심박은 신나질 못 했군요 ^^;;;) 꺼저 버려서 그냥 씻고 와 버렸습니다 ㅜㅜ

토요일에 `앙`님들이 모여서 핫팩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는데 자봉으로 다녀왔습니다.
꽤 많은 앙님들이 다녀가셨고, 달린당이라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혹시 `달린당 화이팅`한 아저씨를 보셨다면.... 네 접니다.
자봉하면서 우린 다음주는 없다는 각오로 기부받은 핫팩과 간식을 (드리는데 자꾸 줄지 않는 이상한....) 나눠 드리면서 정말 즐겁게 집회를 마치고 왔습니다.
목표했던 2시 전 완료보다 빠른 1시 30분 정도에 모두 나눠드리고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제 맘 편히 운동할 수 있기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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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12.16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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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 단트 작성자
24.12.16 · 112.♡.157.34
감사합니다~
자봉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자리 지킴이었습니다 ^^;
역사적인 한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 -
해해바라기
24.12.16 · 125.♡.5.183
달리시는 실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으시죠~
쉬는 날 저원봉사까지 다녀 오시고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달린당의 자랑!ㅎ
수고하셨습니다^^ -
별별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12.16 · 112.♡.157.34
감사합니다.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말말랑말랑
24.12.16 · 211.♡.196.150
고생 하셨습니다.
행동하는 시민 멋지네요! -
별별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12.16 · 106.♡.3.225
감사합니다 ^^ -
프프시케
24.12.16 · 59.♡.111.98
자봉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페이스도 너무 멋지게 뛰셨네요. -
살살맛난다
24.12.17 · 122.♡.181.66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동하시는 깨시민이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런 되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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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회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적인 한 가운데 있어서 얼마나 벅찼을까요~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