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61.♡.194.202)
2024년 12월 18일 AM 08:27 · 수정됨(21:25)
매일 일찍 나올 결심을 하지만 나약하기 그지 없는 나란 인간... 오늘도 뜻하지 않게 인터벌 훈련이 되었습니다. ㅠ
오후의 사무실은 반팔 차림으로도 족할 만큼 후덥지근해져서 가벼운 겉옷을 여러 겹 껴 입고 나왔는데 오늘은 땀이 땀이...
손바닥 수건으로 땀을 연신 훔쳐내니 더럽고도 민망하네요. -_-;;;
낼은 손수건 꼭 챙겨서 체면유지(?) 해야겠습니다.
탄핵가결 후에도 악은 여전히 부지런하고 안심할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헌재결정이 상식적이길 바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이 일당은 모두 처단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마음만은 피스와 러브로 가득하시길! 화이팅!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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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체리카
24.12.18 · 218.♡.1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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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포체리카 작성자
24.12.18 · 133.♡.181.19
탄핵 때 인제 집에도 못가고 가족도 못 만나게 되는 건가?! 겁이 많이 났습니다. 윤석렬이 담에는 김건희 통일 대통년의 대한민국이었다니 끔찍했어요. 말씀대로 지치지 말고 굳건히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굿밤되십쇼~ 낼도 화이팅! -
해해봐라
24.12.18 · 211.♡.194.153
오늘은 저도 손바닥 수건을 장만해야겠습니다.ㅎ
사필귀정입니다. 걱정하지마십쇼!
오늘도 인터벌 하신 @살맛난다 님이 'BOSS' 입니다.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4.12.18 · 133.♡.181.17
인터벌은 진심 원하지 않는데 또 그래버렸습니다. ㅠ 아침운동이라고 생각하는 날도 있는데 거의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ㅋ 그럴리가 없지! 어떻게 지켜온 내 조국인데... 싶다가도 탄핵 트라우만지 불안함이 여전합니다. 모두 근심걱정 안하는 일상이 빨리 회복되면 좋겠어요. 목금도 화이팅! -
별별다
24.12.18 · 112.♡.157.34
오늘 같은 날씨에도 땀 나실 정도로 달리신다니... 대단하십니다!!! -
살살맛난다
→ 별다 작성자
24.12.18 · 133.♡.158.138
이 곳은 아직 낮기온 14도입니다 ㅋㅋ 옷 껴입고 경량패딩입었는데 땀이 한바가지네요. 아무쪼록 추운 날씨에 부상없이 건강런 하십쇼~ 화이팅! -
Ddiynbetterlife
24.12.18 · 220.♡.37.28
저는 저희 집 아이가 아기때 쓰던 면 손수건(가제수건이라고 하는)이 아직도 많아서
그걸 등산이나 .. 땀 날때도 씁니다.
뜻하지 않게 인터벌 훈련이라니 빵 터졌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살살맛난다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2.18 · 133.♡.158.138
여름철 손수건은 필수품인데 겨울이라 방심했습니다. 오늘 채신머리 없는 아침이었어요. ㅋㅋㅋ 낼도 화이팅하십쇼~ -
해해바라기
24.12.18 · 125.♡.5.183
비니쓰고 달리시면 촉촉히 젖을 뿐 땀이
안흐릅니다~
몸이 습관처럼 바쁜 아침에 달리는 루틴으로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이걸 깨뜨리고 내년 부터는 여유로운 출근길이
되길 바랍니다!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12.18 · 133.♡.158.138
비니 쓰고 회사 가긴 뭣해서 안타깝습니다. ㅎㅎ 푸른뱀의 해(맞나요?)에는 부디 능구렁이 담 넘듯, 사는 거도 좀 그래지면 좋겠네요! 덕담 감사합니다. 여튼 이번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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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렸던 민주주의가 정말 소중하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치지 말고 굳건히 나아가야겠지요~
오늘도 출근길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오늘 새벽출근했더니 벌써부터 졸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