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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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9.♡.239.67
작성일 2024.12.19 22:45
분류 러닝일기
1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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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늘 달리는 코스인 호수가 얼었네요 ㅎ

그래도 아직까지는 달릴만 합니다

연말모임도 많고 하니 달리기가 쉽지않긴하네요 

이번달은 휴식달이 된듯하고요 ㅎ

당원 여러분들 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 8

일출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출파파 (211.♡.198.244)
작성일 12.20 00:19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이래저래 일 핑계로 일주일가까이 못뛰고있는데 주말엔 뛰고 싶어요.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25.♡.144.47)
작성일 12.20 08:26
@일출파파님에게 답글 주말에 춥고 눈이온다고 해서.... 헬스장 가야할것 같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12.20 09:08
호수주변으로 달리시니까 영하의 칼바람이
빙판을 타고 내 몸의 빈틈을 파고 들겠네요.
그 와중에 딱딱 떨어지는 페이스는 무었이죠?ㅎ
추위에 굴하지 않는 달리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25.♡.144.47)
작성일 12.20 12:2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확실히 물가가 춥습니다.. 습기가 좀더 높아서 그런지;;; 뛰고나니 비니에 살짝 얼음이;;;
페이스는... 신경 안썼는데... 마침 또 맞네요 ㅋㅋㅋ 요페이스가 조깅으로 딱입니다.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211.♡.163.50)
작성일 12.20 10:24
동탄호수공원 야경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연말에 모임에 날씨까지 추우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25.♡.144.47)
작성일 12.20 12:23
@프시케님에게 답글 술에 강하지 못한 몸이라 음주하고 나면 몇일 쉬어줘야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50.240)
작성일 12.20 10:47
춥다고 움츠려 있을 수만은 없죠ㅎㅎ.
페이스 유지가 예술적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25.♡.144.47)
작성일 12.20 12:24
@해봐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나가기 까지 진짜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다녀오면 또 기분좋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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