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184.129)
2024년 12월 25일 AM 08:27 · 수정됨(23:50)
와! 크리스마슨데 출근하니까 신난다! ㅠㅠㅠ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서 평범한 평일에 불과합니다.
여러분들은 뜨끈한 온돌방에서 어제 먹다 남은 치킨&케잌 드시면서 나홀로집에 보시겠지요? ㅠ
불경기라 분위기는 안나지만 그래도 어제는 케잌 산다고 줄이 긴 가게, 튀겨 놓은 치킨들로 꽉찬 수퍼진열대를 보니 조금 설레기는 하더라고요. ㅋ
케잌이고 치킨이고 그런 거 말고 얼큰~~한 부대찌개 같은 국물이 땡겨서 햄을 들었다 놨다(햄을 안 먹기로 했기 땜에)... 결국 김치랑 항정살만 넣어 찌개 만들어 먹었습니다.
방어철이니 사시미도 한 팩 샀지요.
내란수괴가 뻗대고 있고 사살설이니 무기반납이 안 됐다느니 천불이 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맘 편~~~~하게 지내시면서 나도 남도 축복하는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홀리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며... 당원님들 부상없으시라 기도 드립니다. ㅋㅋ
크리스마스에도 축복과 러닝을!!! 화이팅!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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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12.25 · 27.♡.2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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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12.25 · 122.♡.239.163
아이고... 쉬는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근해서 메리크리스마스~하니 다들 부끄러워합니다. 25살 직원한테 들으니 크리스마스 인사를 입 밖으로는 잘 안한다네요? 암튼 점심에 치킨정식 먹고 크리스마스 얼렁뚱땅 보냈습니다. ㅋㅋ 낼도 화이팅! -
춘춘식이
24.12.25 · 185.♡.221.235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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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살살맛난다
→ 춘식이 작성자
24.12.25 · 122.♡.239.163
일에 묻혀 정신없이 보냈네요. 춘식이님 크리스마스는 어떠셨으려나요. 연말에도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날들 되십쇼! 메리크리스마스&화이팅! -
해해봐라
24.12.25 · 223.♡.150.65
기운을 내시죠, 저도 출근했습니다.
저도 퇴근해서 늦은 점심을 먹어야겠습니다.ㅎ
날씨도 꾸물꾸물하니 점심 먹고 엎드려서
'나홀로 집에' 찾아볼까 싶네요.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힘내시죠.ㅎㅎ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4.12.25 · 122.♡.239.163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 깔고 귤 드시면서 나홀로집에 넘 완벽한데요? ㅋ 오늘 집에 와서 짐 싸놨습니다. 까먹고 있었는데 파우치에 한국돈 30만원이 있더라고요? 공항에 내려서 부터 식당 플렉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낼도 화이팅입니다! -
해해봐라
→ 살맛난다
24.12.25 · 1.♡.225.139
헛! 불로소득이군요.
한턱 내십시오~! -
프프시케
24.12.25 · 59.♡.111.98
메리크리스마스요~! -
살살맛난다
→ 프시케 작성자
24.12.25 · 122.♡.239.163
메리크리스마스가 두 시간도 안남았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연말까지 쭉 메리해피홀리한 날들 되세요! -
울울버린
24.12.25 · 104.♡.68.24
메리 클스마스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출근하는 길입니다.
보통은 8시30분이면 사무실에 도착인데
오늘은 뭉그적거리다가 쉬엄쉬엄 나갑니다~ㅎ
언제부터인가 명절이나 크리스마스는 그냥
마음으로만 기분내는 날이 되었네요.
11시 예약손님 마치면 늦은 점심먹고
퇴근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