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12월 28일 PM 11:26 · 수정됨(12. 30. 15:48)

항상 앞에서 뛰어주는 친구 녀석과 가볍게 여의도 고구마런 한 바퀴 하자고 약속 후 달렸는데, 이번에도
하프 달리기로 끝났습니다. 이 녀석만 만나면 하프 달리기를 하는 것 같아요 ㄷㄷㄷ
(24일에 26k 달리기 후 성탄절 하루 쉬고 계속 뛰었는데, 오늘 또 장거리 달리기를 했네요)
예정에 없던 거리라서 보급품이 없었는데, 이 번에도 친구가 준 포도당 사탕 하나 먹고 달렸습니다.
겨울에는 손 발이 차서 오늘도 장갑을 이중으로 끼고 달렸는데, 역시나 해 질 무렵에는 손이 너무 시렸습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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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결혼잘했네
24.12.29 · 59.♡.92.190
여의도 같이 좋은 코스를 러닝메이트와 같이! 부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결혼잘했네 작성자
24.12.29 · 218.♡.227.7
함께 달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니 재밌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프프시케
24.12.29 · 59.♡.111.98
러닝친구 있는 거 부럽네요. 이 날씨에 하프까지 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프시케 작성자
24.12.29 · 218.♡.227.7
취미가 같은 친구가 집 근처에 살아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포포체리카
24.12.29 · 121.♡.23.249
오랫만에 오셨네요 ㅎㅎㅎ
이제 길게도 달리십니다!!
서울은 더 추우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
흐흐림없는눈™
→ 포체리카 작성자
24.12.29 · 218.♡.227.7
계속 달리기는 하고 있었는데, 러닝일기는 오랜만입니다. 그럼에도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한강변은 계속 맞바람이어서 너무 추웠습니다 ㄷㄷㄷㄷ) -
말말랑말랑
24.12.29 · 219.♡.39.128
ㅎㄷㄷ 친구분이 하프메이트 이시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말랑말랑 작성자
24.12.29 · 218.♡.227.7
내년에 풀코스 대회나가자고 저를 꼬시는데, 저는 그 정도 역량이 안됩니다. ㄷㄷㄷㄷ -
해해바라기
24.12.30 · 125.♡.5.183
강바람이 쌩쌩 불때는 옷사이 빈틈으로
칼바람이 파고 듭니다. 부산에는 윗지방보다
날씨의 조건이 그나마 좋은 편이지요.
겨울장거리 달리기의 매력이 분명히 있지만
휴식도 잘 하시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조깅페이스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거리를
늘리다가 무릎통증으로 2주 가까이 제대로
못달리고 있네요.
꾸준하게 달리고 계셨다니 다행이시고 지난
한 해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12.30 · 218.♡.227.7
해바라기님도 부상으로 맘껏 달리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글을 보니 부상으로 고생하시는 회원님들이 여럿 계시던데 해바라기님 포함, 모든 분이 하루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님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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