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저녁런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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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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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흐리고 몸도 마음도 찌뿌둥한 일요일이었습니다.
빈둥대다 저녁먹고 소화 겸 한바탕 뛰고 왔습니다.
앙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세요
댓글 6
날도 흐리고 몸도 마음도 찌뿌둥한 일요일이었습니다.
빈둥대다 저녁먹고 소화 겸 한바탕 뛰고 왔습니다.
앙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마지막 마칠 때에는 질주를 하셨나보군요. 추운 날 부상 조심하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