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토요일 21k 하프 런
프시케

Lv.1 프시케 (59.♡.111.98)

2025년 1월 4일 PM 08:10 · 수정됨(01. 06. 16:35)

조회 363 공감 0


어제 눈이 제법 많이 내리길래 와이프랑 댕댕이랑 매일 하는 저녁 조깅을 하루 쉬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오늘은 달리기가 조금 수월하네요.

다른 당원 분들처럼 저도 답답한 뉴스에 지치고 조급한 마음에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래도 달릴 때 만큼은 모두 잊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뛰고 나면 후련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고요 ㅎㅎ

그래도 내일 아침에는 돼지 철컹철컹 수갑차고 잡혀 나오는 모습 꼭 보고 싶습니다.

드가자~~


즐거운 토요일 밤 되세요~

댓글 (10)

  • 울버린

    울버린 Lv.1

    25.01.04 · 172.♡.94.42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달리는중에는 아무생각 없어서... 좋네요.
    안그래도 눈도 아픈데... 노안이 와서리..ㅠㅠ. 달리는 중엔 폰을 안보게 되어서 좋네요.ㅎㅎ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프시케

    프시케 Lv.1 → 울버린 작성자

    25.01.04 · 59.♡.111.98

    ㅠㅠ 저도 노안이 와서 핸드폰 점점 안보게 되네요... 슬픕니다 ㅎㅎ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 해봐라

    해봐라 Lv.1

    25.01.04 · 1.♡.225.139

    철컹철컹 좋습니다!!!!!
    너무 빨리 달리셔서 원천저수지 물이 다 말라버리는거 아닙니까? ㅎㅎ
    좋은 페이스, 분노의 질주 같습니다?!
    우리는 달릴 수 있어서 그나마 울분을 조금이라도 가라앉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프시케

    프시케 Lv.1 → 해봐라 작성자

    25.01.04 · 59.♡.111.98

    달리면서 보니 저수지 물이 다 얼었더라구요 ㅎㅎ
    해봐라님도 열심히 달리셨던데, 오늘은 푹 쉬시고 좋은 꿈 꾸십시오.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5.01.04 · 1.♡.199.237

    빠른 페이스인데도 큰변화 없이 지속주로
    잘 달리셨네요.
    노력도 많이 하셨지만 달리는 재능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프시케

    프시케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5.01.04 · 59.♡.111.98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잠깐이라도 그냥 다 잊고 머리 좀 비우고 싶어서... 음악 들으며 열심히 달리다 보니 하프까지 뛰었네요.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25.01.06 · 203.♡.150.253

    와 심박수랑 페이스 안정적이고 좋으시네요.
    단거리도 그렇지만 중/장거리는 특히 더 스트레스도 풀리고 뭔가 후련한 느낌입니다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프시케

    프시케 Lv.1 → 엉덩제리 작성자

    25.01.06 · 211.♡.163.50

    돼지 때문에 열받아서 저도 모르게 열심히 뛴 것 같습니다.
    달리고 나면 좀 차분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5.01.06 · 218.♡.160.47

    하프달리셨네요~~~
    정말 잘 달리시는거 같아요!! 수고많으셨어요~
    돼지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쉽게 가지 않네요 ㅜㅜ
  • 프시케

    프시케 Lv.1 → 포체리카 작성자

    25.01.06 · 211.♡.163.50

    감사합니다.
    이 놈의 돼지는 도대체 언제쯤 잡을 수 있는 걸까요 ㅠㅠ 아... 홧병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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