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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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2025년 1월 8일 PM 10:19 · 수정됨(01. 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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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 무심천을 달리는 지구인입니다.
달리는 내내 눈발이 거세게 날렸습니다.
바닥도 눈발에 곳곳에 빙판도 있었습니다.
이런 여건때문에 긴거리를 달릴 생각은 없었지만
천천히 달려서 그런가 에너지가 좀 남더라구요 ㅎㅎ
영하 기온때문에 여러겹 입고나갔습니다.
두툼한 장갑을 끼고 달렸지만 손가락은 여전히 감각이 없었네요.
당원님들 빙판길 조심히 해서 달리시기 바랍니다.
새해 1월도 벌써 8일이나 지나갑니다.
시국이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연초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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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1.08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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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지구인이다
→ 해바라기 작성자
25.01.08 · 122.♡.243.73
달리는 내내 눈발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어떻게 달렸나 저도 신기합니다.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ㅎ -
해해봐라
25.01.09 · 123.♡.164.178
정말 지구인이 아닌 듯 합니다. 이 추운 날 하프를 달리시다니요,
그것도 대단히 빠른 페이스에, 심박 150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한파, 덤벼라!
무찌르자!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나나는지구인이다
→ 해봐라 작성자
25.01.09 · 122.♡.243.73
당원님들과 함께 달리고 있으니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눈이오나 한파가 오나 주기적으로 달리러 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숀숀화이트팤
25.01.09 · 125.♡.111.106
이 날씨에 하프라니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
나나는지구인이다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1.09 · 122.♡.243.73
눈발 내리눈 상황에서 저두 어떻게 달렸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ㅋㅋㅋ 열달하세요.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시는 사색의 시간도
되었겠지요.
따뜻하게 몸 잘 풀어 주시고 꿀잠주무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