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11 토요일 21k 하프 런
프
프시케 (59.♡.111.98)
2025년 1월 11일 PM 03:36 · 수정됨(01. 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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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풀린 것 같긴 한데...아직도 날씨가 춥네요.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렵고, 바람이라도 불면 달리는 동안 눈에서 눈물까지 나오네요.
열심히 달린다고 달렸는데, 중간에 물병 떨어트리고, 장갑 떨어트리고...흐름이 자꾸 끊겨서 힘들었습니다 ㅎㅎ
이번 주도 돼지 언제 잡나 하염 없이 뉴스만 기다리면서 몸이 녹초가 되었습니다.
신중하고 확실한 준비도 좋지만, 이제 좀...내일은 제발 좀 잡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내일 아침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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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1.11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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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 해바라기 작성자
25.01.11 · 59.♡.111.98
아무래도 손모아장갑 새로 하나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손발이 점점 차가워 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토요일 저녁 보내시고 맛난 거 많이 드세요~ 감사합니다! -
엉엉덩제리
25.01.11 · 106.♡.136.92
와우 나이스입니다~!
이러케 추운데 저런 퍼포먼쓰를?!
고생하셨습니다!!! -
프프시케
→ 엉덩제리 작성자
25.01.11 · 59.♡.111.98
감사합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오늘 따라 장갑 낀 손가락 끝이 얼어붙듯 시리더라구요. 어서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
울울버린
25.01.11 · 104.♡.68.24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스 멋지십니다~ !!
엄청나게 달리셨네요~ㅎㅎ
회복 잘 하세요~ 화이팅~! -
프프시케
→ 울버린 작성자
25.01.11 · 59.♡.111.98
감사합니다~ 푹 쉬고 회복 잘 하겠습니다.
울버린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해해봐라
25.01.11 · 1.♡.225.139
음..음.. 기죽이기 없기 입니다.
페이스 엄청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물병 떨어뜨렸습니다. 물병 주우러 급 U턴,
물병 집고 다시 U턴. 무릎이 시큰합니다 허허.
고래 한 마리 멋지게 잘 잡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프프시케
→ 해봐라 작성자
25.01.11 · 59.♡.111.98
해봐라님 오늘 30k나 뛰셨던데... 제가 기가 죽는데요 ㅎㅎㅎ
저도 30k LSD 도전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생깁니다. 저번에 한번 26k 뛰고 엄청 고생해서요.
장거리 뛰셨는데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나나는지구인이다
25.01.11 · 122.♡.243.73
페이스 좋고 심박도 좋고 케이던드 좋고 삼박이 다 잘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돼지 사냥은 조만간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ㅎ -
프프시케
→ 나는지구인이다 작성자
25.01.11 · 59.♡.111.98
감사합니다. 사실 심박은 잘 몰라서 그냥 너무 높지만 않았으면 하는데 좋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네요.
돼지는 아마 빠르면 내일, 늦어도 화요일 아침일 것 같죠? 그래도 내일이었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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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로 달리셨습니다.
지난 번 하프런 보다 더 빨라 지셨는데 대회에
출전하시면 몇분은 쉽게 당기시겠어요.
요즘은 달릴때 손시려운 것 만큼 참기가
힘든 상황이 없네요.
따숩게 끼고 달리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