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12 회복런 - 10k
해
해봐라 (1.♡.225.139)
2025년 1월 12일 PM 07:24 · 수정됨(01. 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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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k 장거리 달리기 후
오늘은 몸 회복을 위해 회복런을 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듯 해서
채비를 하고 트랙으로 갔습니다만,
대기온도 0도에 습도 55% 였습니다.
6'15''정도의 페이스로 달리려고 노력했고,
결과적으로 비슷하게 맞췄습니다.




오늘 트랙은 근래 보기 드물 정도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걷기, 달리기, 축구, 무술, 평행봉 등등.
어제까지 무척이나 추웠다가 상대적으로 덜 춥다고 느껴서
0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밖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날이 따뜻해졌다고 느끼시는거겠죠.
저도 따뜻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돼지가 잡혀가면 참 따뜻할텐데 말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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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1.12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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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5.01.12 · 1.♡.225.139
무술남은 매일 출근중이십니다.
복장도 러너들 복장 비슷합니다. 일체형 두건쓰고,
기모로 된 러닝 바지 비슷한 것 입고, 뭐 비슷합니다.
폰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들 녀석이 걸으면서 폰 질 하면
저는 폰 뺏어버립니다.
돼지는 내일 아침 6시에 전격적으로 잡으러 갔으면 좋겟습니다! -
프프시케
25.01.12 · 59.♡.111.98
회복런 하셨군요. 저도 오늘 딱 10k만 뛰었는데,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춥더라구요.
해봐라님도 해바라기님도 케이던스가 엄청 좋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프시케 작성자
25.01.12 · 1.♡.225.139
맞습니다, 오늘은 따뜻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작년에 케이던스 올리려고 노력을 좀 했었습니다.
한번 올리고 나니 계속 Yuji가 되네요 ㅎ.
그 덕분인지 부상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해봐라기님도 10k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
단단트
25.01.13 · 61.♡.16.84
트랙에서 무술이라니 역시 신선하네요 ㅎㅎㅎ
프시케님 말씀대로 케이던스가 무척 좋으십니다~
저도 요즘 부상을 겪다 보니 케이던스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179에서 181 ~ 185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
어제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해해봐라
→ 단트 작성자
25.01.13 · 1.♡.225.139
@단트 님은 조금만 신경쓰면 케이던스 금방 올라올겁니다.
저도 케이던스 올리고 부터 무릎 아픈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회복 기간 동안 프랭크 도전가는겁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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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남! 추워도 수련중인가 봅니다.
겨울 햇볕도 바람만 좀 덜 불면 따뜻하게
느껴 집니다.
제가 달린 곳에도 걷고 달리고 많이들
하시는데 운동하러 나와서 세월아네월아
걸으면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은
이해가 불가하네요~
술돼지는 화욜에 잡으러 간다는 썰이 있던데
언능잡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