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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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tatochips 175.♡.70.168
작성일 2025.01.18 10:37
분류 러닝일기
7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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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1월 4일

1월 11일

1월 18일


지난 한달간 너무 마음이 힘들고, 내란성 불면증에 시달럈는데, 이제서야 좀 살 것 같습니다. 거짓말 같이 꿀잠 자고 있어요 ㅠㅠ 

겨울이 춥긴 춥네요. 오늘 얇은 장갑 끼고 나갔다가 손이 얼어버려서 혼났습니다.. ㅎㅎ

확실히 추위에 움츠러들다 보니 퇴근하면 피곤하기도 하고.. 이불속으로 직행하느라 평일엔 뭘 안하게 됩니다.

달린당 모든 분들 감기 조심! 부상 조심! 하자요!!!

댓글 6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어제 14:56
그래도 틈틈히 꾸준하게 뛰셨네요!
집회 다니시느라, 러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들러서 흔적 남겨 주세요~

potatochip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75.♡.70.168)
작성일 어제 17:27
@프시케님에게 답글 지난주에 집회 참석 못해서 오늘 가랴고 했는데 컨디션이 영 안올라오네요..ㅠㅠ 내란의 여파가 이렇게 클 줄이야..! 그래도 체포 되었으니 다시 열심히 뛰어봐야죠! ㅎㅎㅎ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39.♡.28.154)
작성일 어제 18:19
내란우두머리가 구속상태이긴 하지만
내란이 여전히 진행중이라서요 탄핵까지 안심할 수가 없네요... 러닝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potatochip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75.♡.70.168)
작성일 어제 18:59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 얼른 이 사태가 지나갔으면.. 화이팅입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어제 19:12
꾸준히 달려주고 계셨군요.
돼지 한 마리가 모든 앙님들을 피곤하게 만드네요.
집회 참석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곧 좋은 날 올겁니다!

potatochip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75.♡.70.168)
작성일 05:59
@해봐라님에게 답글 꿀잠자고 일어나보니 구속 되었군요! 오늘은 낮잠도 꿀맛일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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