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어제 아들과 5km 러닝
아
아리아리션 (125.♡.111.106)
2025년 1월 31일 AM 10:44 · 수정됨(02. 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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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학년 되는 둘째 아들과 3월말에 10km 마라톤 등록하고,
어제 낮에 날씨 좀 괜찮을때 처음으로 러닝해봤습니다.
감기걸릴까봐 단단히 채비하고 손난로까지 챙겨들고 출발!
엘리트 축구 그만두고 몇달만에 뛰는데도 꽤 잘 뛰더군요.
역시 젊음이 좋다 ㅠㅠ
5km 넘어서자 발등이 아프다고 해서 중단하고 걸었습니다.
조금씩 적응시키면 3월 마라톤 대회때는 10km 6분 30초 페이스 나올것 같네요 ㅎㅎ
아들과 함께 = 좋음
러닝 = 좋음
아들과 함께 러닝 = 좋음 * 좋음
아빠 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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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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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1.31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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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 해바라기 작성자
25.01.31 · 125.♡.111.106
아직은 쌩쌩합니다 ㅋㅋ
2차성징 오면 아들에게 털리겠지만..ㄷㄷ -
단단트
25.01.31 · 61.♡.16.84
아이는 축구와 러닝으로 곧 체력 MAX를 찍겠군요 ㅎㅎㅎ
아빠는 두 번 혼절하는 거 아닙니까 ㄷㄷㄷ
어제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숀숀화이트팤
→ 단트 작성자
25.01.31 · 125.♡.111.106
지금은 축구는 안하는데 축구했던 체력이 남아있더군요 ㄷㄷ
다시 축구하면 다른 의미로 혼절할지도요 ㅋㅋ -
Kkarma13
25.01.31 · 118.♡.85.40
부럽습니다. 저도 아들과 뛰고 싶은데 집돌이라 쉽지 않네요, 신발은 페가수스, 보메로 사주니 편하다고 좋아하는데 뛸 생각을 안해요 ㅠㅠ km당 천원씩 용돈으로 꼬셔도 꿈쩍도 안합니다;; -
해해봐라
25.02.01 · 211.♡.103.155
아아, 부러워서 졌습니다.
아들 놈이랑 같이 한 번 달리고 싶은데, 짜슥이 꼼짝을 안합니다.
부럽습니다~{emo:damoang-emo-002.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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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처럼 부자가 되신 기분일까요?
벌써 지치시면 아니되옵니다~ㅎ
아빠는 버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