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땀 범벅입니다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189.97)

2025년 2월 3일 AM 08:24 · 수정됨(23:01)

조회 387 공감 0

이번 주 기온이 좀 낮아지는 것 같아서 방심했습니다.


오늘도 땀샤워네요.ㅠ


올 겨울 난방도 몇 일 안 돌렸을 만큼 춥지 않았습니다.


난방비 걱정이 없어서 좋긴한데 겨울이 겨울답고 여름이 여름다워야 농사도 잘 된다 들었는데 


요즘은 딸기 한 팩 사먹기가 손 떨릴 정도로 모든 게 비쌉니다.


먹는 걸 아끼면 삶이 피폐해지므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며 살고 있는데 


고민없이 야채랑 과일 사먹을 수 있는 사치 좀 부려보고 싶습니다. ㅋ


아무쪼록 맛좋은 제철 딸기 드시면서 이번 주도 행복하시길 바라며...


월욜 또 달려보십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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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5.02.03 · 211.♡.181.104

    명절 끝나고 장보러 가니 물가(?)라는 것이 폭발하고 있더군요 ㅠㅠ 주머니만 가벼워지고...

    한국은 딸기 한팩에 만원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5.02.03 · 133.♡.183.10

    월급이 물가 오르는 속도를 못 따라잡네요. 여초회산데 여직원 80%이상 도시락입니다. 사는 게 다들 빡빡해요. ㅠ 저도 새해기념 딸기 한 팩 사먹었는데 제철 딸기 참 맛있더군요. 한 팩이라야 몇 알 밖에 없으니 가족원 많은 세대는 진짜 부담 되실 것 같아요. ㅠ 인생 뭐 있겠습니까?! 가끔 사먹고 살아요. ㅠ 화이팅!
  • 단트

    단트 Lv.1

    25.02.03 · 203.♡.212.32

    낯이 익은 거리라 반갑군요 ㅎㅎㅎ
    날씨가 따뜻하면 좋겠다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는데 농부님들 입장에선 그건 또 아니었군요.
    새로운 사실 하나 배웁니다.

    저는 근무지가 판교라... 물가가 고공행진 + 알파로 날뜁니다 ㅠ
    식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아침은 김밥 한 줄로만 때워요~
    물가좀 잡아지길 바라네요...

    어쨌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단트 작성자

    25.02.03 · 133.♡.185.157

    식사비가 한화로 쳐도 2000원 씩은 다 오른 것 같아요. 편의점 도시락도 싼 건 형편없고요. ㅠ 가격 올리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빵 같은 경우 식물성유지 크림만 잔뜩 들어간 게 많고 사이즈는 한 입 크기로 작아졌네요. 케잌은 초미니 사이즈에 엄청 달아진 느낌입니다. 뭐든 넘넘 비싸답니다. ㅠ 그래도 화이팅하십시다용~
  • 울버린

    울버린 Lv.1

    25.02.03 · 172.♡.52.225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출근러닝을 하고 계시군요~
    화이팅~!!!
    이번주는 매우 추운 한주가 될거라고 하고, 실제로 오늘도 무지 춥네요.
    다음주부터는 봄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온다고 합니다.
    이 겨울도 곧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오늘도 달린당 화이팅~!!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울버린 작성자

    25.02.03 · 133.♡.164.215

    출근러닝만 해선 안되는데 부끄럽습니다. ㅠ 이번 주는 낮기온 10도 이하도 몇 일 있더라고요. 나라가 안정되고 살림살이도 나아지고 내가 아는 착한 사람들만 모두 부자되면 좋겠습니다. ㅋ 벌써 벚꽃러닝을 꿈꿔도 되는 건가요?! 이번 주도 화이팅하십쇼~
  • 별다

    별다 Lv.1

    25.02.03 · 112.♡.157.34

    딸기... 아직 너무 비싸서 명절에 먹은 것 말고는 손이 안 가네요 ㅜㅜ
    날이 추우니 과일도 야채도 다 비싸요 ㅜㅜ
    서울은 다시 한파라 또 한동안 트레드밀만 달려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들 화이팅해봐요!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별다 작성자

    25.02.03 · 133.♡.162.86

    야채 코너 앞에서 서성서성... 초록이들은 정말 넘넘 비쌉니다. 그게 뭐든 1.5에서 3배까지 비싸진 것 같아요. 만만한 양배추도 2배는 비싸네요. 왜죠?! ㅠ 샤인머스켓 연말에 한국서 두 박스 먹고 왔는데 신의 한수였네요. ㅋ 한파에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실내러닝도 화이팅입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02.03 · 118.♡.3.191

    일본도 물가가 많이 올랐나보군요. 딸기도 한국에서 좀 알이 실하다 싶은건 비싸더라고요 ㅠㅠ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2.03 · 133.♡.166.9

    몇 년사이 급 올랐는데 최근에 한국갔다온 일본&한국사람들은 한국이 더 비싼 것 같다고 놀라더라고요. 연말에 다녀왔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저는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왕 딸기 드시는 거면 초기수확한 게 같은 값이라도 더 달다고하니 딸기 플렉스 살짝 추천드려봅니다 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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