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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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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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혹은 기력이 딸려서 못 뛴 날이 많았습니다.
그 동안 야경으로만 보던 풍경을 저녁녁에 보니 새로운 맛이 있네요.
벚꽃은 비를 맞아 곧 져버릴 것 같지만 올해는 원없이 구경해둬서 덜 아쉬울 것 같습니다.
간만인지라 조금 더 조금 더 하며 뛴 것 같은데 시간이 한참 오버됐네요. 힘들었습니다. -_-;
아무쪼록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발걸음이 가볍길 바라며...
내일도 부상없이 화이팅!
댓글 8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매일 살맛나면 좋겠습니다 :) 해바라기님도 화이팅!
해바라기님의 댓글
가시면 이전처럼 적응되실 겁니다.
내일은 더 살맛나는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