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화요일 트레드밀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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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라비아

작성일
2025.02.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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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지인의 페이스에 말려, 무리를 해서인지
왼쪽 다리에서 신호를 보내길래
천천히 달렸습니다.
뛰기도 하고, 경사도 최대로 올려서 걷기도 하고
적응하기위한 운동이었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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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도 요즘 겨울이라 자꾸 무릎과 오금이 아파서 강제 쉬고 있는데
홈트만 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