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2월 6일 PM 02:47 · 수정됨(02. 07. 10:16)
꺄하핰ㅋㅋ 보이십니까? 8 키로를 넘게 뛰었습니다! 제가!
근데 평균페이스도, 심박수도 좋네요? {emo:damoang-emo-042.gif:30}
여름내내 안 뛰어서 떨어졌던 체력이
가을부터 꾸준히 뛰니까 이게 되네요.
살면서 10키로는 딱 한 번 뛰고, 이건 할게 못된다 싶었는데요.
일기 예보를 보니 오늘 오후부터 눈이 오고, 이후로 며칠 영하의 날씨에 빙판길이 될 것 같아서
며칠 못 뛰겠구나...오늘 미리 많이 뛰어둬야 겠다..싶어도 체력이 안 되면 못 뛰는데
오늘 백만년만에 의욕도 되고 체력도 됐습니다? ㅎㅎ
하늘이 잔뜩 어두운 것이 곧 눈이 오겠네요.
퇴근길 운전이나 낙상 조심하세요 {emo:damoang-emo-029.gif:30}{emo:damoang-emo-004.gif:3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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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5.02.06 · 203.♡.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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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단트 작성자
25.02.06 · 59.♡.103.12
칼로리는 의미 없는게, 잘 뛴 저를 칭찬하며 지금 도로 채우고 있어서요 ㅎㅎ -
해해봐라
→ diynbetterlife
25.02.06 · 211.♡.103.155
아흐, 비워야 채운다는 명언을 직접 실행하고 계셨군요!!!!! -
Ddiynbetterlife
→ 해봐라 작성자
25.02.06 · 59.♡.10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울때 행복합니다? ㅎㅎ
곧 후회하며 또 털어내러 달리겠죠!
[https://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990734092_ThNIG9jw_546c1148d8288c7e6f22351fecf9ea70d9959ebb.gif]
(저 아닙니다. 이쁜 분인데 자세가 좀 독특하실 뿐..) -
해해봐라
→ diynbetterlife
25.02.06 · 211.♡.103.155
응?? @diynbetterlife 님 맞는거 아닙니꽈??!!!! 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맞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
해해바라기
→ diynbetterlife
25.02.06 · 125.♡.5.183
작년 낙동강변에 저 처자 비슷하게 달리시던 영감님이 있었는데 앞으로 엎어지기 직전의 자세로 막 달리는데 뭐라 말을 해줄 수도 없는 분위기였네요.
요즘은 안보이십니다.. -
Ddiynbetterlife
→ 해바라기 작성자
25.02.06 · 59.♡.103.12
제가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 키워보려고 안짱다리처럼 달려보긴 했었는데, 뒤에서 신랑이 그 자세 웃기다고 한 뒤로 접었습니다 ㅎㅎ -
해해봐라
25.02.06 · 211.♡.103.155
맞네요, 벌써 눈이 오네요.
눈 대비해서 장거리 달리셨군요.{emo:damoang-emo-008.gif:100}
지방을, 뱃살을 태우는데는 천천히 달리는게 더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뱃살을 많이 뺐습니다.
굳이 힘들게 달리시지 않고, 슬슬 조깅만 해도
봄 되면 실력이 많이 늘어있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 해봐라 작성자
25.02.06 · 59.♡.103.12
너무 늦게 달리지는 않으려고요. 8키로쯤 달리다 보니 발바닥이 평평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심폐지구력? 폐활량? 늘리는데도 고강도보다는 중저강도가 더 좋다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 -
해해봐라
→ diynbetterlife
25.02.06 · 211.♡.103.155
아마 맞을겁니다. 중거리 이상으로 가면 처음에는 발다닥 아프더군요.
당분간 8k 까지만 달리시고 차츰, 슬슬, 살살 거리 늘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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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
평균 심박수도 훌륭하셔서 200점짜리 러닝을 해주셨네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칼로리는 @diynbetterlife 님이 더 나오실텐데 아무래도 기기 차이인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