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졸립니다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183.58)

2025년 2월 10일 AM 08:25 · 수정됨(18:47)

조회 251 공감 0

간밤에 러닝크루가 된 꿈을 꾸었습니다.


낯선 동네인데 제일 마지막에 가입한 멤버여서 코스 소개를 받고 있더라고요.


중년 등산동호회 같은 멤버구성이었고...


뛴 것 보다 뛰다가 쉰 장면만 기억이 또렷이 나는데 내란수괴 욕을 하는 사람들 얘기를 듣고 있었어요. ㅋ


어떤 제 감정이나 그런 게 기억남는 건 없고 그냥 제3자가 되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오늘 새벽 4시경에 겨우 잠들었는데 일찍 일어나서 우당탕탕 뛰는 일은 없게 하자하며 잠든 게 원인 같습니다. ㅠ


그리고 요즘엔 듣고 또 들은 뉴스공장을 켜놓고 잠들기 때문에 꿈에도 일부 반영된 것 같고요.


낼 일본은 공휴일입니다. 덕분에 피곤해도 오늘만 견뎌내면... 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이 있기 때문에 오늘 어떻게든 버텨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 추운 줄 모르겠는데요?!


아무쪼록 이번 주도 모두 마음만은 안 춥기를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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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5.02.10 · 125.♡.5.183

    깊은 잠을 못자서 꿈을 꾸게 되는데 새벽4시가
    되도록 제대로 된 수면을 못하다니요.
    누구나 그렇지만 중년부터는 더욱 잠이 보약인데 깊은수면을 오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기는 내일까지는 좀 춥다가 수요일 눈비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봄으로 갈 것 같네요.
    커피 한 잔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5.02.10 · 133.♡.158.149

    어제 또 잠이 안와서 그만... 잠 못 잔 날은 하루를 망치는 걸 알면서도 그리돼버렸네요. ㅠ 대신 회사에서 일찍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낼도 화이팅!
  • 고양이혀 Lv.1

    25.02.10 · 175.♡.91.253

    꿈에서도 달리기를 하시다니요 ㅋㅋㅋ
    저는 한주를 어떻게 버티나 하면서, 월요일을 시작하고 있네요;;;
    뭐 그래도 이렇게 버티면 다시 주말이 오니까 괜찮다고 위안(?)을 삼고 월급루팡 시작합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고양이혀 작성자

    25.02.10 · 133.♡.152.176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늦게 잤으니 출근길 막 뛰어야 하는 상황만은 안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투영되었던 것 같습니다.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뛰긴 했습니다. 월급루팡 하고 싶습니다 ㅠ 이번 주도 화이팅!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25.02.10 · 203.♡.150.253

    꿈에서 러닝크루라니ㅋㅋㅋ
    한번 알아보시죠 기연을 만날 수도 있잖아요ㅋㅋ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엉덩제리 작성자

    25.02.10 · 133.♡.158.149

    젤 첨에... 운동해야겠다고 맘 먹고 동네 커뮤니티부터 알아봤는데 테니스 배드민턴 러닝 모두 나이에서 걸리더라고요. ㅋ 게으름뱅이라서 강제적으로 나갈 이유가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결국 홀로 뛰게 된 것이므니다 ㅋㅋ 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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