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1km lsd
퍼
퍼밀리어 (175.♡.220.117)
2025년 2월 10일 PM 01:12 · 수정됨(02. 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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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그 동안 슬럼프에 빠져 5km 이내만 뛰다 lsd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음먹고 천천히 뛰어봤습니다. 그 동안 노력이 헛된게 아니란걸 깨닫고 너무 기뻤습니다. 대회나갈것도 아닌데 왜 초조했나 싶었습니다. 11km를 달리는 내내 심박수가 130대를 유지한걸 보고 아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기분입니다.





댓글 (8)
- 고
고양이혀
25.02.10 · 175.♡.91.253
-
퍼퍼밀리어
→ 고양이혀 작성자
25.02.11 · 118.♡.6.130
마음을 비우고 뛰어보니 좋아져있더라구요 전에는 저속도로 5km 뛰었을때 심박수 145였는데요 -
엉엉덩제리
25.02.10 · 203.♡.150.253
와 안정적으로 잘 뛰셨군요.
심박수 신경 쓰면서 뛰는 거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ㅠㅠ
피지컬과 멘탈 둘 다 심박수에 영향을 끼치니,
뭔가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달려야지 하는데 혹여나 존2를 벗어날까 불안하게 됩니다ㅎㅎ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퍼퍼밀리어
→ 엉덩제리 작성자
25.02.11 · 118.♡.6.130
그동안 항상 10km를 다짐하고 뛰어도 5km뿐이 못뛰니 조바심 나고 슬럼프왔는데 마음을 비우고 뛰니 좋아져 있더라구요 -
프프시케
25.02.10 · 211.♡.163.50
5k 정도라도 꾸준히 뛰면 확실히 장거리 능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퍼퍼밀리어
→ 프시케 작성자
25.02.11 · 118.♡.6.130
10km 뛸생각으로 시작해서5km뿐이 못뛰니 슬럼프라 생각했어요 -
해해바라기
25.02.10 · 125.♡.5.183
편안해 보이는 심박과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잘 달리셨습니다.
이렇게 달릴 때는 뭔가 조급함도 없고
주위도 둘러 보고 생각도 정리되고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퍼퍼밀리어
작성자
25.02.11 · 118.♡.6.130
네 10km 넘게 뛰고도 개운한 기분 처음입니다. 주변에 사람도 보이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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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두고 슬럼프가 올 때마다 반복해서 읽겠슴다!!!
그런데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란 걸 잘 아는데,
그래서 천천히 차분하게 오랫동안 해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서도,
가끔 조바심 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