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렘 (211.♡.2.170)
2025년 2월 12일 PM 10:37 · 수정됨(02. 14. 14:56)
오늘 오전부터 눈이 잘 오더니 오후에 비가 와서 저녁이 되니 질퍽해진 눈이 얼었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 밖에서 뛰면 다칠 것 같아서 실내에서 트레드밀을 뛰었습니다.
두꺼운 양말에 다이소 인솔을 사용한 후 양쪽에 약하게 물집이 생겼고, 바로 다음날 다시 뛰기에는 물집이 낫지 않아서 대신 어제 보강운동을 좀 했습니다. 안하던 근육을 써서 그런가 허벅지에 근육통이 심하더니 또 뛰기 시작하니까 신경 쓰이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보강 운동은 매일 하기는 어려워 이틀에 한 번 정도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트레드밀에서 30분 간 속도는 8로 고정해서 뛰었습니다.
두꺼운 양말을 신어서 아치 부근에 간섭 때문에 물집이 잡힌 것 같아서 갖고 있는 양말중에서 얇은 양말을 신고 뛰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0분 정도 이후에 아치 쪽에 간섭이 있는 느낌이 있었지만 심하지 않았고 다 뛰고 나서 무릎도 아치 부근에도 통증이 없었습니다.
저는 워치가 없어서 휴대폰을 바지에 포켓에 넣어서 뛰었는데, NRC 휴대폰 어플이 실내는 측정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서 수정을 하니 케이던스가 없어졌네요. 제 기억에 178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시케님이 말씀 하신 유튜브 180bpm 음악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박자를 잘 못맞출 것 같아서 그냥 메트로놈으로 뛰었습니다.
우선 트레드밀에서는 문제가 없던 터라 실외에서 몇 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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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싸라비아
25.02.12 · 119.♡.235.102
트레드밀은 워치로 해도 기록이 잘 안맞고 그래서... 보정을 해줘야 하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라라우렘
→ 아싸라비아 작성자
25.02.13 · 211.♡.2.170
워치로도 불편한 점이 있군요; 트레드밀은 따뜻하고 좋은데 너무 땀이 많이 나서 땀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프프시케
25.02.13 · 59.♡.111.98
저도 길이 너무 질퍽거려서 요며칠 계속 트레드밀이네요. 오늘은 밖에 나가 보려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라라우렘
→ 프시케 작성자
25.02.14 · 211.♡.2.170
역시 사람이 다 비슷하군요~ 저도 오늘은 밖에서 뛰어 보려고 합니다~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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