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211.♡.195.176)
2025년 2월 15일 PM 12:54 · 수정됨(02. 17. 23:11)
오늘은 안양천을 달렸습니다.
2/23일 대구마라톤에 입을 복장도
점검하고, 장거리 30k를 예정하고
에너지절, 포도당 캔디, 허리벨트 등을
챙겨서 나섰습니다만, 달려보니 다리가
마음처럼 움직이질 않는 것이 힘들더군요.
호흡도 힘들고, 몸도 무거워 급 계획을 바꿔서
14k로 마쳤습니다.


7k까지는 강 하류로 달리는 구간이라 페이스가 빠르게 나왔네요.




강 상류로 뒤돌아 오는 길에
마주친 러너가 화이팅을 외쳐주는데,
손뼉을 치며 화이팅을 외치며 엄지척을 해줘서,
고개를 들어 보니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젊은 분인데, 제 경우는 젊은 분이 먼저
화이팅을 외쳐주는 경우는 처음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그것도
손뼉까지 치면서 말입니다. 본 받아야겠습니다.
다음 부터는 저도 더 가열차게 화이팅을 외쳐야겠습니다.
2/23일 대구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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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체리카
25.02.15 · 121.♡.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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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 포체리카 작성자
25.02.15 · 1.♡.225.139
아하, 알겠습니다.
@포체리카 님만 믿고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어찌저찌 해볼게요. ㅎㅎ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5.02.15 · 121.♡.23.249
그냥 안양천이다 하고 달리고 오세요 ㅎㅎ -
해해봐라
→ 포체리카 작성자
25.02.15 · 1.♡.225.139
달리고는 있지만, 안양천 실어라합니다 ㅋ -
포포체리카
→ 해봐라
25.02.15 · 121.♡.23.249
그냥 가기 싫다고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
해해봐라
→ 포체리카 작성자
25.02.15 · 1.♡.225.139
가기 싫습니다.
안가면 @해바라기 님 한테 혼 날것 같아요. -
포포체리카
→ 포체리카
25.02.15 · 121.♡.23.249
ㅎㅎㅎㅎㅎㅎ -
엉엉덩제리
25.02.15 · 106.♡.137.219
오늘도 역시 안양천에서 뛰셨군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중간에 다리가 무거워졌어도 담주 대회에서는 깃털처럼 가벼우실 겁니다ㅎㅎㅎ -
해해봐라
→ 엉덩제리 작성자
25.02.15 · 1.♡.225.139
제발 그러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ㅎㅎ.
좀 나아지겠죠 ^^
감사합니다. -
Ddiynbetterlife
25.02.15 · 59.♡.103.12
전에 해봐라 님이 속도보다는 거리를 늘려보는걸 추천한다고 하셨던 것 같아서,
거리를 조금씩 늘려보고 있는데(자신이 없다가도 또 꾸준히 달리니까 되더라고요)
문제는 발의 아치 부분이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고
발에서 가장 살이 많은 부분(착지할 때 가장 많이 닿는 부분)도 자꾸 굳은살이 더해지면서 아프더라고요.
거리를 늘리고 싶어도, 발 통증 때문에 아직은 7~8키로 이상으로는 한동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긴장되시겠어요~~ ㄷㄷㄷ
마음 놓고 다녀오셔요. 어찌 저찌 되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