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목요일이 아니었군요 ㅠ
살
살맛난다 (133.♡.46.15)
2025년 2월 19일 AM 08:25 · 수정됨(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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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목요일인 줄 알고 재활용품 안고 나왔는데 아뿔싸 수요일이었군요. ㅠ
집까지 뛰어가서 현관에 던져놓고 나오느라 강제 인터벌이 되었습니다.
나는 깃털같고 숨이 차지 않는다는 각오(각오하면 뇌는 그렇게 되도록 한다하여)로 달렸건만 각오가 뇌까지 전달이 안됐는지 무지 힘들었습니다. ㅋ
덕분에 사진 찍을 30초의 여유도 사치여서 오늘은 눈에 보이는대로 찍어 올려봅니다. ㅠ
날씨가 춥고 내란수괴 대리인측 멍소리는 여전합니다. 응?!
오늘도 따뜻한 점심 한 그릇으로 속을 달래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상식과 일상이 회복되는 복된 날이 빨리 찾아오길 기도하며...
이번 주도 절반 달려왔습니다. 나머지 반타작(?)도 화이팅!

댓글 (8)
- 고
고양이혀
25.02.19 · 175.♡.91.253
저도 순간 목요일이 아닌거 알면서도,, 오늘이 목요일 이었으면 하는 상상을 저도 모르게 했어요 ㅠ -
살살맛난다
→ 고양이혀 작성자
25.02.19 · 133.♡.45.100
이번 주 참말로 기네요 ㅠ 담 주 일본은 공휴일이라 3연휴랍니다. 욕심 부려서 하루 더 쉬고 싶은데 안되겄쥬?? 목요일도 화이팅! -
울울버린
25.02.19 · 172.♡.252.28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목요일입니다~ㅋ. 내일도 화이팅~!! ㅎㅎ -
살살맛난다
→ 울버린 작성자
25.02.19 · 133.♡.45.100
수고랄 것도 운동이랄 것도 없는 수준의 뜀박질이라 부끄럽습니다. 이거라도 하자하여 한 것이 출근길 루틴이 되었네요. ㅋ 여름되면 다시 계단오르기로 돌아갈지도요?! ㅋㅋ 낼도 화이팅! -
포포체리카
25.02.19 · 218.♡.160.47
강제 인터벌 ㅎㅎㅎ 집에 다니러 오는 동안 얼마나 달리셨을지~~ ㅎ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
살살맛난다
→ 포체리카 작성자
25.02.19 · 133.♡.41.163
시간 없는 와중에 재활용 분리까지 할 생각을 하다니 멍충했어요. ㅋ 현관문 열면 어둠속에 널부러진 페트병만이 저를 반기겠죠. ㅋㅋㅜㅠㅠ(웃다가 갑자기 슬퍼짐) 낼도 응원합니다~ -
말말랑말랑
25.02.19 · 124.♡.60.152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분리수거였군요
깜박할뻔....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
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5.02.19 · 133.♡.41.155
제 실수가 당주님 돕게 된 겁니까?! ㅋ 낼 까먹지 말고 재활용품 챙겨 나오셔서 사모님께 사랑받으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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