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04.♡.68.24)
2025년 2월 19일 PM 04:29 · 수정됨(02. 20. 09:18)
안녕하세요~
어추워~~ 하다 보니... 어느새 코앞입니다.
이번주 대구마라톤 참가하시는분들 부상없이 즐겁고 힘들게~!! 보람차게~ ㅋㅋ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몸무게가 제마때 피크찍고, 다시 가파르게 오르더니...
안되겠다~! 싶어서 얼마전부터 식사전에 샐러드를 먹기 시작하고, 고강도 달리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다시 빠지기 시작합니다.
73.1kg — 여의도 대회주 당일 몸무게 (2월 8일)
72.2kg — 다음날
71.5kg — 2월 16 언덕 훈련 다음날 일요일
70.0kg — 2월 17일 월요일
오늘은 다시 71.1kg...
지난 대회주때 폼이 좋았는데.. 그날 몸무게가 73키로....
이 몸무게를 유지 해야 할지... 감량을 하는게 좋을지.... 쥐가 난 경험이 있어서 고민이긴 합니다.
73키로... 딱 좋은것 같기도 한데.. 무슨 욕심인지.. 다시 70아래로 만들고 싶은...ㅎㅎ
월 마일리지도 지난 여름에 비하면 너무 적어요.
부상 한번으로 급 떨어지고.. 1월에 다시 올라오고...어느새 2월.. 11월 제마 이후에 실제로 딱 3개월.. 그마저도 운동량 줄이는 시기 생각하면... 정말 빠듯한 시간이네요.
(빨간색 그래프는.. 애플 건강 데이터를 가지고와서 분류가 기타로 되어 색이 다르게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변화된 달리기 폼입니다. ㅋ
팔의 위치.... 미드풋이니, 힐풋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달리다 보면 어느새 최적의 자세를 찾아가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달리기에 신경을 쓰니 개선하게 된다는....

지난 여름 제마 직전 연습대 찍힌 사진 왼쪽, 오른쪽은 최근 서울숲에서 찍힌 사진의 자세입니다.
팔이 너무 내려갔죠... 알고는 있었는데... 고칠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근데..이게 스피드에 좋지 않을거란 생각을 갖고 나서...조금더 90도이상으로 올렸습니다.
지금이 달릴때 리듬이나, 자세가 더 안정적이고, 스피드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고생한 흔적이 얼굴에 보이네요.ㅋㅋㅋ
이번 여름엔.. 적당히 조절하면서 달려야 겠습니다.ㅎㅎ
서울마라톤 참가하시는 앙님들 부상조심 하시고, 남은기간 잘 준비하셔서 좋은기록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첨부파일
체중 2.jpg 1.2 MB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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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5.02.19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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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해바라기 작성자
25.02.19 · 104.♡.68.24
무리하게 감량이 아닌.. 자연스레. 빠지네요. 먹는거 다 먹고..
대신... 카보로딩을 하지 않고.. 대회주때처럼 간단히 할 생각입니다. 밥 많이 먹고. ㅎㅎ
오늘도 조깅만 하세요~, 토요일엔 쉬세요~~ 오히려 근육 피로도가 쌓여서 대회날 더 힘드실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쉬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기모타이즈 입으시고, ( 페이스가 떨어지면 추울거에요 ), 브린제+긴팔에 바막 걸치세요... 중간에 땀나면 바막은 허리에 두르는걸로~~!!! ( 배번은 긴팔에 미리 붙여놓으시고...지퍼열고 달리시다가 잠그세요~ ㅎㅎ)
모자도 저처럼 꼭 하세요~~ㅎㅎ 머리 열만 잡아도 안추워요~ 목이랑...
끝나고 제일먼저 상의부터 갈아입으세요~~ 감기 걸려요~!!
화이팅입니다~ 충분히 지금 대회페이스주 하지 않으셔도 당일에 달릴 수 있습니다~!! -
해해바라기
→ 울버린
25.02.19 · 223.♡.15.118
아~ 달리고 싶은데 참아야 하나요~
어차피 이번 대회는 몸상태도 안 올라
오고 기록욕심은 버렸습니다.
안퍼지고 즐거운 완주가 목표!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좀 열심히 하지!”ㅎ
작년 순천대회때 처럼 대학 동기들이
출동합니다.
물품보관은 하지 않고 아침8시 쯤에
10k지점 친구집에 가방을 맡기고
대회장에는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안생기도록
조절해서 갈 생각입니다.
피니쉬 지점에 동기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바로 가방받아서 환복할
계획입니다.
작년 대회처럼 물품찾기 대란이 벌어 져서
저체온증 환자가 다수 발생하지는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대회시간에는 영하의 날씨로 급수대
주변이 물로 인해 빙판구간이 생길 수도
있고요. - D
DRrck
25.02.19 · 49.♡.231.179
부상없이 건강하게 화이팅! -
BBLUEWTR
25.02.19 · 220.♡.240.235
어휴 너무 마르신거아닙니까? 하지만 부럽네요 ㅠ -
Ccookie11
25.02.20 · 121.♡.241.229
운동과 식단을 동시헤 하시다니!!정신력이 대단하십니다. -
Yyoujeans
25.02.20 · 211.♡.94.161
대단하십니다. 제가 꿈꾸는 체중이네요ㅠ -
아아드리아
25.02.20 · 218.♡.144.145
꾸준함에 응원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체중은 너무 빼시면 후반에 힘이 딸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대구마라톤은 바로 코앞입니다^^
일요일에 대회페이스 정도로 10K정도를
달렸고 어제는 슬로우조깅 6k 남짓.
오늘 저녁때 대회페이스로 6K정도 달려 보고
대회전까지 쉴까 생각중입니다.
토요일은 20분 조깅 정도만 할지 쉴지~ㅎ
그나저나 대구는 대회당일 08시~10시 사이
체감온도가 -10도~-8도 정도가 예상되네요.
복장이 고민이네요.
상의는 나시브린제위에 기능성 긴팔
하의는 하프타이즈나 기모긴타이즈 생각중인데
당일에 결정해야 겠어요.
하프타이즈 입으면 버릴 츄리닝 하나 입고
있다가 버리려구요.
그위에는 김징비닐이나 비옷!
산중턱이라서 정말 추울텐데 10k구간을
지나서 들안길 방향으로 접어 들어야 좀
견딜만 할 것 같으네요.
슬슬 퇴근해야 겠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