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피곤하네요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46.97)

2025년 2월 20일 AM 08:30 · 수정됨(19:54)

조회 208 공감 0

어제 말도 안되는 서류 작성하느라 9시 반쯤 퇴근했습니다.


의미도 없고 쓰면 쓸 수록 미움받을 일만 늘어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나요?? ㅠ


어쩌다 팀을 이끌게 되었는데 유독 한 닝겐이 입으로 독을 자주 뿜네요.


다독이다가 달래다가 또 다독이다가 달래다가...


본인들이 회사에 애착없음을 왜 내가 감당하고 있는 건지 좀 허무해집니다.


아무쪼록 스스로를 더 해치기 전에 회사 탈출해서 행복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은 칼퇴할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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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RealG

    RealG Lv.1

    25.02.20 · 14.♡.232.100

    어디서나 일보다는 사람이 제일 힘들죠~ㅠㅠ 달리기 하시며 마음 다스리시죠~!!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RealG 작성자

    25.02.20 · 133.♡.41.9

    어제 점심도 못 먹고 야근했는데 훅 화가 치밀더라고요 ㅠ 출근하니 또 말짱합니다. ㅋ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낼도 화이팅!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5.02.20 · 223.♡.174.109

    배우 이철민씨가 울분을 쏟아 내는 듯한 대사에
    나오는 그 닝겐이군요.
    사리분별을 제대로 못하는 주변인들 때문에
    살맛난다 님의 몸에 사리가 쌓일 지경이다니..
    스트레스를 받아도 내 마음에 고이지가 않고
    자연진화가 되어야 하는데 침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고마마 확마~“ 제가 한 번 손보러 갑니까?😎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5.02.20 · 220.♡.48.187

    고마마 확마 ㅋㅋㅋㅋㅋㅋㅋ 비대면응징(?) 감사합니다. 부산사람인데 고마마 확마 왜케 웃깁니까???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쫄아서 그러는갑다... 하고 있어요. 회사에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그만두게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리. 오늘 추운데 한여름에도 잘 안 먹는 아이스크림 사왔습니다. 속에 천불이 나고 있는 건가요? ㅋ 낼만 화이팅하면 3연흅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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