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40.184)
2025년 2월 25일 AM 08:24 · 수정됨(02. 26. 00:35)
오늘 아침도 여전히 춥습니다.
주말에 대회 뛰신 분들도 많으셨던 것 같은데 날씨는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고 피로도 좀 푸셨는지요?
저는 3연휴를 방구석에서 살차게(?) 보내고 뚱뚱해져서 출근 중입니다. ㅋ
금욜날 코리아타운 갔다가 달래가 있어서 집어왔어요.
원래 냉이파인데 금욜은 달래기분이었어서
버섯우엉밥 지어 달래장에 비벼 먹었답니다.
봄냄새가 좀 나려나 했는데 야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향은 덜했습니다.
이번 주 끝은 벌써 3월인데 봄은 어디쯤 와 있을까요...
아무쪼록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봄 기운 받을 수 있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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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25.02.25 · 220.♡.21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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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별다 작성자
25.02.25 · 133.♡.39.144
새콤달콤한 달래장을 기대했으나 달콤을 담당하는 설탕이 똑 떨어져서 새콤한 맛간장 달래장이 되었답니다. 봄냄새는 덜했지만 그래도 봄기분 생색은 낼 수 있었습니다. ㅋ 주말에 제대로된 달래장 맛있게 드십쇼~ 화이팅! -
해해바라기
25.02.25 · 125.♡.5.183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캐오자~
종다리도 높이 떠 노래부른다~!”
국딩시절 봄방학때 시골외가집 인근
밭둑에서 냉이를 한 바구니 따왔더니
“외할머니가 풀이 반이네”하셔서~ㅎㅎ
오늘은 인터벌 말씀이 없는 걸 보니 순조로운
출근길이었군요.
대구마라톤 잘 다녀 왔습니다.
초반 출발이 꼬여서 레이스 내내 고생길이었습니다만 목표대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기온도 슬슬 올라가고 달리기도 놀기도
좋은 날씨가 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5.02.25 · 133.♡.47.212
커서도 시골가면 쑥 캐고 했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봄나물들은 엄청 향긋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보정 때문인지 몰라도 향긋하고 보드라운 새순들은 맛이 좋았지요. ㅠ
대구마라톤 그래도 목표달성하셨다니 멋지십니다. 피로회복 잘 하시고 내일도 좋은 날입니다~ - 고
고양이혀
25.02.25 · 175.♡.91.253
한국에 있으면서도 달래장 맛본지가 오래전이네요,, 갑자기 그 향과 맛이 떠올랐어요 ㄷㄷㄷㄷ
그나저나 차의 주행 방향이 달라서 사진보고 순간 움찔 했슴다 -
살살맛난다
→ 고양이혀 작성자
25.02.25 · 133.♡.40.49
연휴 기분 내러 한국수퍼 갔다가 발견하고 바로 사왔습니다. 계절답지 않게 참외도 팔던데 넘 비싸서 달래로 만족했어요. ㅋ 고양이혀님께서도 달래&냉이로 혀에 사치 한 번 부려보심이... 낼도 화이팅! -
엉엉덩제리
25.02.25 · 106.♡.11.235
달래장이라 하아
밥도둑 나쁜 밥도둑ㅋㅋ
침 고이네요ㅎㅎ -
살살맛난다
→ 엉덩제리 작성자
25.02.25 · 133.♡.38.131
솜씨없는 달래장으로 오늘 저녁도 해치워야겠네요. 우엉은 밥에 첨 넣어봤는데 달래보다 더 향이 풍부했습니다. 저는 뚝배기가 없어서 밥솥 신세졌지만 뚝배기 있으시면 돌솥밥 가시죠 ㅠ 낼도 화이팅! -
Ddiynbetterlife
25.02.25 · 220.♡.37.28
버섯 우엉밥과 달래장이라니 우왕… 생각만해도 절로 군침이 돕니다 :) -
살살맛난다
→ diynbetterlife 작성자
25.02.25 · 133.♡.38.171
집에서 받아 온 말린 버섯 반나절 불려놓고 채썬 우엉 사와서 밥에 넣어봤습니다. 시간으로 치면 정성가득(?)한 밥인 셈입니다. 저도 기분 나야 해먹는 별식이었습니다. 무릇 남이 해주는 밥이 젤로 맛있지 않겠습니까... 어무이...ㅠㅠ ㅠ 수퍼에서 달래 얼른 집어 오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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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달래장 해달라고 해서 먹어야겠어요... ^^;
@살맛난다 님도 좋은 한주 보내세요!